색기라고는 1도 없는 걸걸한 여사친
도기스타일로 박겠다 이마리야
다음장(개새ㄲ1들)
23세 여자면 왠만하면 1~2명 이상 좋아하지
다음날 아침까지 개짖는 소리가 멈추질 않겠군
둘다 개처럼 엉덩이 맞붙은 자세 하는거지?
벗으면 굉장
도기스타일로 박겠다 이마리야
다음장(개새ㄲ1들)
이쪽에 줄서면 되는건가요?
아거 아주 ㄱㅅㄲ들 아니야!
다음날 아침까지 개짖는 소리가 멈추질 않겠군
23세 여자면 왠만하면 1~2명 이상 좋아하지
멍멍 짖으면서 박던가?
위에 옷을 벗는 순간 굉장한 패턴
뒷내용을 알수 없어~
그리고 모두 개가 되었다
뒷장 있던거같은데...
둘다 개처럼 엉덩이 맞붙은 자세 하는거지?
엄청 했다
벗으면 굉장
조만간 개족보 하나 나올 예정
쟤네가 바로 그 영웅이랑 호걸이구나
물론 얼굴은 보기 때문에 유게이와은 말 섞지 않음
작가!
개처럼 하고 애가 다섯생김.
한 방에 있는 두 남녀. 큰 맘 먹고 여자애를 침대에 확 눕히고 그 위에 올라탄 남자. 긴장하면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 열심히 머리 굴리다가 나온 소리가 어색한 "멍멍." 그걸 듣고 여자가 전에 했던 얘기를 떠올리고 깔깔거리고 웃어서 남자가 뻘쭘해서 눈길 피하고 쪽팔려하고 있는데 여자애가 샐쭉 웃으면서 얼굴이 새빨개져서 조용하게 "멍멍". 그 순간 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