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던 날 뭄바이의 카페 로얄이라는 식당에서 물소 고기 버거가 있길래 먹음. 일행들도 신기하다고 다들 그거 먹음. n귀국하고 일행 모두 인천공항에서부터 몸을 가누질 못하고 설사만 계속 함. 1주일 정도 내내 설사하고 살 몇 키로씩 빠짐 ㅋㅋㅋ아직도 영업 할려나
아씨 left hand 썼나보다
아씨 left hand 썼나보다
근데 물소고기가 맛도 없고 질겨서 가격이 저렴함 ㅋ 사자쯤 되니 먹는거지 애기사자보다 못한 인간은 한우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