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징어게임)성기훈 왜 다시 돌아온걸까

[[Azoth]]

딱 이생각나던데

프론트맨이랑 다이다이라도 뜨려고 하나

아니면 참가해서 참가자들 설득해서 살아나가게 하고 주최 엿먹이려고 그러나

[테데자리제]

도파민중독

[[Azoth]]

[츄릇]

근데 할배는 갔는데 누가 이어서 하고있능겨

[burnwolf]

할배는 멤버 중 한 명이었을 따름임

[y@ng]

도파민 중독

[카리오너스]

설득하는걸로 나오면 짜칠꺼같은데 이미 본인선택으로 들어온다는건 1편때 완성했는데

[burnwolf]

뭐 그 돈을 위해서 죽을 가치가 없다-는 걸 말하고 싶긴 하겠죠?

그래도 돈에 대한 광기 때문에 휩쓸려 가다가 동료 몇몇 구해서 주최측 몇번 엿 먹이고
자기 죽음으로 결국 광기 멈춰세우는 역할이 아닐까 망상해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