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제왕절개
둘째도 제왕절개 하려곤 했는데 갑자기 터져서 죽을뻔
매형이 원래 아들 낳고 싶어서 하나쯤 더 낳아야지 했다가 누나 죽을뻔하고 정관수술
근데 매형이 안에 있는거 다 빼기 전에 술 먹고 덮쳐서 셋째 생겼는데 별 문제 없이 낳음
누나한테 바람핀거 아니냐고 놀리기엔 셋째가 매형을 너무 닮았다
첫째는 제왕절개
둘째도 제왕절개 하려곤 했는데 갑자기 터져서 죽을뻔
매형이 원래 아들 낳고 싶어서 하나쯤 더 낳아야지 했다가 누나 죽을뻔하고 정관수술
근데 매형이 안에 있는거 다 빼기 전에 술 먹고 덮쳐서 셋째 생겼는데 별 문제 없이 낳음
누나한테 바람핀거 아니냐고 놀리기엔 셋째가 매형을 너무 닮았다
알딸딸 하실 때 딸 생겼네ㅋㅋ
딸
셋째는 정관수술 하시자마자 생기신건가 ㄷ
누나는 애국잔데.. 동생은 페도대장이야..
셋째는 아들이야?
셋째는 운명이네...
어음.. 애국자시네
셋째는 아들이야?
딸
ㅠ,.ㅠ
페도대장
알딸딸 하실 때 딸 생겼네ㅋㅋ
딸부잣집이네
프로게이머가 딸 낫는다던데, 컴터앞에 오래잇는 직업이심?
Y염색체정자는 X염색체정자보다 약해서 술, 방사능 등 세포 손상 있을때 X가 많이 살아 남은데
핸드폰장사
옛 어르신들처럼 다섯여섯낳아도 죄다 딸일수도 있지 뭐
딸딸딸 아빠
어음.. 애국자시네
셋째는 정관수술 하시자마자 생기신건가 ㄷ
슈퍼세이브
첫째 둘째 3째 상상도
이건 어디나오는 캐릭임
Spoiled rabbit인데여
아무리그래도 그런걸로 놀리믄 안대;;
두분다 힘 좋으셨네
누나가 88년생인데 막내가 8살이니
오호 개쩌는구만
행복하시길 바라
셋째는 운명이네...
진짜 마음을 놓다가 덜컥 생기는 경우가 꽤 많더라. 결국 안달이 나있는 것도 스트레스라 임신에 방해가 되는걸까
정관수술이 그런경우도 있군
원래 수술하고나서도 한동안은 생으로 하면 안 됨 정자있는거 다 빼주고 검사 받아서 확인 해야함
수술하고도 두달인가는 정자가 남아있을수 있다고 그냥 하지 말라고 함.
생산공장 셔터만 내린다고 창고에 쌓아둔 재고가 다 사라지는 게 아니랍니다
의사가 분명 이야기했겠지만 한동안은 피하라고 그런데 알콜이 하필 거기서 이성을....
누나는 애국잔데.. 동생은 페도대장이야..
무사하시니 다행일 다름
운없으면 정관수술해도 TVA 시간선처럼 새로운 정관이 마구마구 생기는 사람도 있다던데
제왕절개후 자연분만해서 자궁파열되었다는 웹툰을 여기서 본것같은데....
그거 나도 본듯 산모가 제왕절개 사실 숨겼던거였지?
우리도 셋째 낳고 싶었는데 둘째 낳을때 와이프랑 아기랑 너무 고생해서 셋째도 힘들까봐 포기..
누나는 애국자인데 동생은 페도대장 ㄷㄷ
진짜 죽다살아나셨네;; 그러고 셋째까지 낳으시다니 대단하다
애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