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k-2가 다뤄지는거 보면
일부 밀덕들이 존나게 물고 빠는 ak47 저리 가라 급으로 험하게 다뤄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동하는거 자체는 어지간 하면 잘 됨
개인 총기류가 시발 저런 취급에 그런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상당히 좋은게 아니런지 ....
그리고 k2 이외에 쓴 총이라고는 k1 m16 카빈 대충 저정도인데
뭔 m4가 나오고 온갖 나라에서 사용하는 제식소총 같은거
다 써봤다는 식으로 글 싸지르고 ...
까보면 시발 대부분 어디 fps 게임 기반으로 아가리 털고 있음
K2개좋음. 나같은 똥손이 쏴도 특등사수 다는거보면 좋은거 맞음ㅇㅇ
하지만 그 누구도 이견이 없는 k3....
내 k3는 중간 걸림 없이 잘 나갔지.. 다만 아주 가끔 부품 마모로 방아쇠를 놔도 끝까지 발사되는 놈 였음 ㅡㅡ
근데 업뎃이 넘 안되는 것도 사실이라서리 요즘식 전술사격하기에 조종간이랑 권총손잡이 각도 호불호가 좀..
군대 있을때 K3부사수로 빠질뻔한걸 유탄수로 빠진게 참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