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vs 64 라서 나 하나쯤이야 하는 것도 쉽고, 내가 못하더라도 버스 잘태워주는 사람 있으면 이길 수도 있으니
그래도 롤, 옵치 보다야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음. 물론 이건 나 하나쯤이야가 우리 팀의 절반 이상인거고
그 팀원들이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트롤짓만 하면 속 뒤집어지긴 하지만. 적어도 롤 보다야 못한다고 못한 티가
아주 나는건 아니니. 나야 배필하면 똥사개들 뒤통수에 가서 시포 놓고 폭사시키는 트롤링을 즐겨 했다만.
64 vs 64 라서 나 하나쯤이야 하는 것도 쉽고, 내가 못하더라도 버스 잘태워주는 사람 있으면 이길 수도 있으니
그래도 롤, 옵치 보다야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음. 물론 이건 나 하나쯤이야가 우리 팀의 절반 이상인거고
그 팀원들이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트롤짓만 하면 속 뒤집어지긴 하지만. 적어도 롤 보다야 못한다고 못한 티가
아주 나는건 아니니. 나야 배필하면 똥사개들 뒤통수에 가서 시포 놓고 폭사시키는 트롤링을 즐겨 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