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
자타가 공인하는 P4P 1위의 최강의 챔피언
P4P : 파운드 포 파운드
모든 선수를 동체급으로 보았을때
가장 강한 사람
라이트급 1위
아르만 사루키안
현재 가장 챔피언에 가까운 선수로
챔피언 다음으로 가장 강한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차기 타이틀 도전자가 되었다
라이트급 2위
찰스 올리베이라
마카체프가 챔피언이 되기 전까진
라이트급의 절대 최강자였다
체급을 다 정리했는데, 계체실패가 잦아서
타이틀을 박탈당하고 다시 타이틀을 탄 선수
결국 마카체프에게 지고만다.
라이트급 3위
저스틴 게이치
어딘가 어벙한 얼굴을 하고있지만
신기할정도로 치고받는 타격전을 즐긴다.
특이한 건 저렇게 근접 타격을 좋아하는데
레슬러 출신이다.
근데 왜인지 본인 옵션에 레슬링은 항상 없다
라이트급 4위
더스틴 포이리에
게이치와 마찬가지로 근접타격전을 즐기는 파이터로
UFC에서도 극상위권에 들어가는 개싸움 장인이다
특히 주먹, 특히 훅이 아주 쎄다
특이사항으로는 길로틴에 미쳐있다
길로틴 서브미션을 성공한 적도 없는데
계속 상대 목만 들어오면 시도를 하고있는데
최근 경기중 생드니란 선수와의 경기에서는
8번이나 시도했다가 코치한테 개욕쳐먹었다
저러고 결국 훅으로 이겼다
얘도 그라운드가 옵션에 항상 없다
라이트급 5위
맥스 할로웨이
전 페더급 챔피언, 그리고 현 BMF 챔피언으로
볼륨펀처로 계속 주먹을 뻗는
숟가락 살인마로 불린다
그 덕분에 UFC 커리어 동안의 유효타는
독보적으로 3,457대
요약하면 원래 TOP5가 천외천으로
엄청난 사람들이긴하지만
유독 미친라인업으로 꾸려짐
심지어 페더급의 TOP5들마저
이제 나이가들어서 라이트급으로 월장하는중이라
점점 미쳐날뛸 예정
볼카노프스키인가 걘 어디감?
볼카는 라이트급이아니라 페더
아 그렇구나. 맥스 할로웨이가 월장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