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군 간부 8면이 다구리 치자
4명을 동귀어진 하고 죽은 남부 용사
수백년간 마족들 위에서 군림한 마왕을 격파한
힘멜
그런 용사들조차 뽑지못한 용사의 검
근데 그런 용사의 검은 가짜가 아니라서 마물들이 두려워 할 정도라고 함
어떻게 보면 절대악은 아직 사라지지 않은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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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 간부 8면이 다구리 치자
4명을 동귀어진 하고 죽은 남부 용사
수백년간 마족들 위에서 군림한 마왕을 격파한
힘멜
그런 용사들조차 뽑지못한 용사의 검
근데 그런 용사의 검은 가짜가 아니라서 마물들이 두려워 할 정도라고 함
어떻게 보면 절대악은 아직 사라지지 않은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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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용사의 정체가 언젠간 밝혀질까
표기가 하나 같이 다 힌멜인걸 보면 마루마루 짤이군.
사악한 닌겐의 마음에 번뇌가 있는 한 악은 사라지지 않기때문이지
나는 사실 검이 아니다...
구글에 힘멜 용사의 검 치면 바로 나오는 루리웹 글에서 퍼온거라...
이제 에피소드 후반부에 뽑으면 스태프로 변해서 장송의 프리렌으로 돌아가는 전개
1000년 후에 버언 같은놈 튀어나올듯
진짜 용사의 정체가 언젠간 밝혀질까
사악한 닌겐의 마음에 번뇌가 있는 한 악은 사라지지 않기때문이지
드립이 아니라 진짜로 이런 거일지도... "악이란 건 마족이 아니라 누구라도 포함이다" 그런 거
사실 원래 저 모양 장식물임
금빛곰돌이
나는 사실 검이 아니다...
마스터base
이제 에피소드 후반부에 뽑으면 스태프로 변해서 장송의 프리렌으로 돌아가는 전개
오타쿠는 이런 전개에 약하다고 ㅅㅂ
최근 이야기 흐름 보면 마족이 아니라 인간끼리의 위기에서 뽑혀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듦
표기가 하나 같이 다 힌멜인걸 보면 마루마루 짤이군.
구글에 힘멜 용사의 검 치면 바로 나오는 루리웹 글에서 퍼온거라...
역시 루리웹만큼 마루마루를 좋아하는 사이트가 없다...
마왕이 천년동안 깽판쳐서 한게 인류 반죽음이니까
그렇게 현대시대로 접어들지만 아직도 검은 뽑은 사람이 없고...
사실 저 받침대까지 검임.
https://youtu.be/qpnE0qX5b68?si=XAAJNMnYTipa-lFV
그래 검이라고 알려졌지만 사실 철퇴였던거지
인간연구하는 칠붕현급 마족이 마왕이랑 제일 닮았다고 하는것도 이어질것같음
저 칼 누가 뽑을수있을까
천년후에 슈타르크와 페른의 자손이 뽑는 클리셰인거지?
힘멜이 아니었어...?
근데 이걸 굳이 풀어쓸까???
1000년 후에 버언 같은놈 튀어나올듯
남부용사는 여덟이랑 싸워서 넷 죽인거임
그거 칠붕현7명 + 미래예지하는 마왕 오른팔 해서 8명인거 맞음 사람들이 미래예지 하는 마물도 칠붕현인줄 착각해대서 그럼
칠붕현+대마족도 포함해서 싸운거
고침
그냥 상징성일수도 이거 뽑을 정도면 진짜 세계 멸망각이고 아직 안 뽑히니까 멸망각까진 아니다?
지금까지의 위협은 성검을 뽑을 필요도 없는 수준이었단거라면? 무슨 오르트같은게 쳐들어와야 뽑히는건가?
사실 인간이 악이다 하면서 마족이 검 뽑아버리는데
설정을 생물학에 대입해보면 마족도 딱히 악은 아닌거같은데 걍 포식자지
선악의 관념조차 없는 이생물이니까
수틀리면 바위째 들고 싸우면 되니까 직무유기 하는거 아닐까
힘멜이 흑막 아님 ????
엔딩으로 수십년 후 페른과 슈타르크의 아들딸들이 용사의 검을 뽑아들고 프리렌을 찾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나오면 좋겠다
천년후 떡밥도 그렇고, 프리렌은 엘프니까 당근 살아있을거고.. 연재 천년간 하려고..
결국 마물들이 용사의 검 파괴에 성공한 세계선
힘멜이 리즈시절 모습으로 부활해서 저거 뽑고 일행들 도움 받아 최종 보스 쓰러트리고 프리렌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다
아마 마왕은 부활하고 진짜 용사가 프리렌 파티 중에 있어서 프리렌이나 슈타르크가 칼을 뽑고 마지막 싸움을 할 듯. 정황상 슈타르크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진짜 멸망각이 나올때나 뽑힐듯
저것도 그렇고, 난 개인적으로 남부의 용사의 '사체'의 결말이 안 나온 것도 뭔가 찜찜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