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한번도 히트치기 어려운 만화를 n두번이나 히트친거 보면 재능은 있는데...
작품 세 개 중에 2개 초반 어그로 개끌고 애니화 성공했으면 재능 있는 건 맞지.
1화빌런마냥 몇화까진 재미있어 마지막을 못가
ㅇㅇ 중반까지 재밌는 내용 그리는 재능은 1티어급 맞음 중후반부터 가라앉아서 엔딩 던져서 문제지... 체인쏘맨 작가랑 비슷한가
카구야 때 발언들이나 멤쵸 비하인드 보면은 급발진 못 참거나 계획에 없던 걸 던져놓고 수습 못하는 게 쌓였을 때 풀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내팽개치려고 하면서 조지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
악마의재능 초반은 잘만들지만 엔딩을 망침
갈등 쌓인 거 해소시키는 타이밍마다 ㅂㅅ 같이 전개하면서 던짐
재능 있는건 맞음, 하지만 사미로 계속 끝나니 의심생기고 안보는 사람들이 늘겠지
작품 세 개 중에 2개 초반 어그로 개끌고 애니화 성공했으면 재능 있는 건 맞지.
근데 재능만 있고 끈기는 없어서 망치는 케이스지 아카야 걍 씹덕질이나 하면서 살고 만화는 더 만들지 말고
재능은 있는데 중간부터 목적성을 상실하다가 마지막을 조져버림 당장 카구야, 최애 둘다 완성도를 떠나 중반부 들어가면서 루즈해지더니 막판 급전개로 마무리
1화빌런마냥 몇화까진 재미있어 마지막을 못가
악마의재능 초반은 잘만들지만 엔딩을 망침
갈등 쌓인 거 해소시키는 타이밍마다 ㅂㅅ 같이 전개하면서 던짐
ㅇㅇ 중반까지 재밌는 내용 그리는 재능은 1티어급 맞음 중후반부터 가라앉아서 엔딩 던져서 문제지... 체인쏘맨 작가랑 비슷한가
체인쏘맨은 1부 마지막은 잘한편 아니야?
거기서 엔딩 냈으면 모를까 계속 이어지니까 문제지... 2부 시작하자마자 개같이 떡락중
체인소맨은 마키마 먹방하고 열린 엔딩 해도 박수 갈채 받으면서 끝났을걸 ㅋㅋㅋㅋㅋ
체인소맨 2부는 없어. 없다고!!
ㄹㅇ 그렇게 끝났으면 시바 작가가 드디어 파이어 펀치이후로 정신차렸구나! 하면서 명작 인정해줌
그래도 완결나야 평가가능임 매주 도파민원툴 전개하면 주술 최애꼴 나는거고
체인소맨은 딱 1부까지 했으면 띵작소리 들었겠지 타츠키가 단편의 악마 소리듣는게 장편이 되면 본인 예술을 시작해서지
초반의 악마..
그나마 엔딩도 못내는 놈들보단 조금은 나은듯...
재능 있는건 맞음, 하지만 사미로 계속 끝나니 의심생기고 안보는 사람들이 늘겠지
어떻게된게 결말 들어가려고 하면 던져버려
인내심이 부족한거같긴 함.. 최애 후반부는 진짜 던졌다고밖에 설명이 안될정도 ;;
진짜로 뭐 마음대로 안되면 던지고 튐 ㅋㅋㅋ
개쩌는소재를 개같이끝냄
재능은 있는데 작품에 애정이 없다 정도?
이사람 기준에는 명작 맞음 ㅋㅋㅋㅋ
용두사미의 재능이 있다
용두사미가 진짜 재능인가벼...
재능은 있는데 성질이 게쓰레기
인스턴트 불릿은 인기없어서 강제하차 당한줄.. 그래서 내심 아쉬웠는데, 지금보면 걍 작가역량 한계인듯.
카구야 때 발언들이나 멤쵸 비하인드 보면은 급발진 못 참거나 계획에 없던 걸 던져놓고 수습 못하는 게 쌓였을 때 풀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내팽개치려고 하면서 조지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
스토리 전개 보면 한 10년전 한류 드라마 같은 느낌이 있음 비빔면 티셔츠 입혀서 내보낸 것도 그렇고 술식반전 이자식 옛날 한국드라마 빠돌이 아닌가 싶음
스타트조차 제대로 못끊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는걸 생각하면... 편집부가 조금만 더 타이트하게 조련하면 개쩔게 나오지 않을까?
마치 쿠보같은.... 아니 이건 쿠보에겐 실례일려나?
체인소 작가랑 함께 초반 몰입력은 개쩜 둘 다 후반 갈수록 힘 빠져서 망작 되는 게 문제지
파이어펀치는 작가 취향이 문제지 일단 못만들고 던진건 아니라 좀 다르지않나? 체인소맨은 좀 보다 말아서 2부내용까진 모르겠네...
체인소맨 2부는 그냥 보질 마셈 눈썩음
그래도 노오력으로 안채워지는 부분은 이미 다 가지고 있으니까 누가 붙잡고 멘탈케어랑 끈기만 불어넣어주면 안되나
막장드라마 잘쓸듯
1화 빌런의 정점......
둘이 같은 작가야??
ㅇㅇ
떡밥만 잘던져 '추리'하고 싶은데 추리물은 그거 회수하는 거 아닌가 회수는 몰?루
두번한 놈이 세번을 못하겠어. 다음작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마무리는 무조건 망칠듯
엔딩부터 만들어놓고 시작해야하는거 아닐까싶으면서도 지금 다음꺼라고 시작부터 성공할수있을지도 모르는거긴해서...
뒷생각안하고 돠는대로 다 쑤셔 넣어서 성공하는건 흔한알이지만 이양반은 너무 크게 성공했다가 더 높은대서 꼬라박는 중인가
만화를 작품으로서가 아니라 상업적 수단으로 따지면 엄청난 능력이지 결국에 어떤 문학적 가치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잠시 도파민 얻을 이야기를 유행시키는 걸 잘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