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과 생명이 있다
워프라는 시간이 뒤틀린 곳에서 그나마 수명이 자유 롭긴 하지만
생명이 문제다.
전쟁 나갔다가 죽으면 뭐 그대로 끝이다.
그레이터 데몬
으로 승급하면
자기 모시는 신의 세포가 되는거고
카오스 신이면 그 세포를 다시 살리고 말고를 본인 마음대로 할수가 있다.
승천을 위해 카오스 신도들은 최선을 다해 공물을 구하는거다.
실패하면 두려움에 대부분 블랙리전으로 도망가는 거지만..
뭐 예전에 꿈에서
자기는 코른 신의 축복을 받아 부활한다고 하고
100명의 카오스스마들이랑 싸워서
100패 하고100개의 자기 해골을 코른신에 바치는 행위를 해서
신이 만족했다고 테라로 처들어 가는 꿈을 꾼사람이 있을정도로
부활은 사기적인 보상이 맞다
100패했는데 만족했다니 코른은 승리의 신은 아니었구나
피와 해골은 신임 해골왕자에 해골을 외치는 이유임 판타지에서 엘다신인 케인은 피의 신인데 피를 받쳐야 축복을 줌 그런데 하필 상대라 툼 킹 이란 뼈박에 없는 놈들을 상대로 다크엘다들은 케인의 축복이 사라짐을 느끼자 급한데로 자기들끼리 피를봐서 축복 유지할 정도 해골신 코른이면 툼킹 해골 자르는 것만으로도 축복 줄정도
뭔가 매일 전쟁한다고 해서 그런쪽인줄 알았는데 신기하네
단테를 되살리는 생귀니우스도 결국 같은 과라는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