좇도 할 거 없어서 이 겜 미야비만 보고 안 접고 있긴한데까놓고 미야비 나온다고 뭐 게임이 엄청 바뀌겠나 좀만 깔짝거리다 접을 거 같음뭐 할 게 없는데 그렇다고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기다리는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n
게임 자체는 퀘스트 마구 찍어내기 최적화로 설계되어 있어서 퀘스트 마구 찍어내면 해결되는 문제긴 함 근데 인게임 재화 통제하려고 안하는거 같단 말이지
그냥 가늘고 길게 갔으면
분재겜이라기엔 할게 많고 각잡고 메인겜으로 하기엔 부족하고
옛날 클저하는 느낌이라 좋아해 어반 판타지라고 하면 되나
이 게임 기본 뼈대의 한계
젠존제 일단 재밌게 하고는 있는데, 게임이 너무 피곤해
이 게임 기본 뼈대의 한계
그냥 가늘고 길게 갔으면
페로사
옛날 클저하는 느낌이라 좋아해 어반 판타지라고 하면 되나
젠존제 일단 재밌게 하고는 있는데, 게임이 너무 피곤해
ㄹㅇ 나도 주연보고 시작했는데 나가떨어짐
에블라나
분재겜이라기엔 할게 많고 각잡고 메인겜으로 하기엔 부족하고
딱 이거다
그래서 탑이나 오락실 추가하는거 같은데 이런건 한번에 와악 하지 꾸준히 하지는 않늠 ㅋㅋㅋㄴ
솔직히 폴리크롬 줏어먹으려고 하지 오락실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있겠지만
한번 하면 재밌게 하는데 굳이라서 그 한번 하러가기가 쉽지않음 뱀서도 처음에 메인퀘안라고 이거 5시간했는데
게임 자체는 퀘스트 마구 찍어내기 최적화로 설계되어 있어서 퀘스트 마구 찍어내면 해결되는 문제긴 함 근데 인게임 재화 통제하려고 안하는거 같단 말이지
이번에 탑 추가된건 이 방향으로 가는거 같음
1.4때 엄청난 떡밥 뿌리고 빨리 다음 스토리 줘! 하고 기다릴 정도로 재밌는 물건 나오긴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