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슈퍼가 드래곤볼 팬층을 물갈이 한번 한건 그 공로를 인정함.
그렇지만 키덜트 이야기도 아니고 z시절부터 소년만화의 감성을 넘어 지금도 나이든 팬들에게
그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던 유치하면서도 선을 유지하면서 가슴 뜨겁게 해주던 스토리 라인등은
조지고 진짜 왠 애 새끼들이나 쳐 보라고 만든 캐릭터와 스토리는 절대 용서 할 수가 없음.
마치 첫사랑이 창 녀촌에서 구르고 구른 베테랑이 된걸 보는 느낌이지
개인적으로 절대자는 등장시키지 말았어야 본다
그리고 그 절대자가 아군인건 더 최악임
절대자가 아군이면 주인공이 구르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져버림
절대자가 딸깍하면 되는데 왜 구르는거임? 이거가 돼버리니까
대표적으로 미트편이 그 딸깍 엔딩으로 최악의 평가고 그 다음이 부활의 F에서 우이스 딸깍 엔딩
뭘하던 의미가 없음 오공이 무의식 극의 하면 뭐함 지렌은 이겨도 우이스는 못이기는데
원작은 신이라고 해봐야 덴데지만 슈퍼는 권능까지 들고 나와서 개초딩처럼 휘두르면서 설치니 그냥 왜 나왔냐 싶음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있고 마인부우랑 에필로그 중간시간대 이야기라 어차피 결말이 정해져 있는 탓도 있음
엄청 강한 절대자는 나와선 안되는 설정이었음
비루스는 괜찮은 편임 직접 싸울 땐 위엄도 있고 스승이라는 포지션도 있어서 뭔가 파괴신보다 더 강한 적을 등장시켰다면 더 재밌었을 거라는 IF를 짤 수 있지만 전왕 얘는 어떻게 해도 안됨.
시간 되감기!
더큰 무력으로 해결 안되면 신이 와야지
예 : 골든프리저전,미래 트랭크스전 글고보니 얘들 개입한건 다 ㅈ박았네
더큰 무력으로 해결 안되면 신이 와야지
그래서 합마스는 전왕이 삭제딸깍
삭제된 댓글입니다.
반디집
슈퍼에서 쟤들이 개입 안한 에피소드가 적으니까 ㅋㅋ 그래도 천사가 가장 많이 개입한 메르스 에피소드는 괜찮았음
예 : 골든프리저전,미래 트랭크스전 글고보니 얘들 개입한건 다 ㅈ박았네
시간 되감기!
원작은 신이라고 해봐야 덴데지만 슈퍼는 권능까지 들고 나와서 개초딩처럼 휘두르면서 설치니 그냥 왜 나왔냐 싶음ㅋㅋㅋㅋㅋㅋㅋ
계왕신도 프리저는 순살 가능수준(z기준) 이라고 하는데 이미 파워인플레는 한참지나가서 그냥 신이다 하는정도 말고는..... ㅋㅋㅋ
이것들을 뛰어넘을 악역이 나올까...
블랙프리저가 현시점에서 오공 베지터 보다 강하다고는 하던데 그런데 비류스도 갑자기 처음에 비해 갑자기 위상이 올라가서 강해진 케이스라...
처음엔 오공갓 6 비루스 10정도로 잡길래 금방 따라잡을줄 알았는데 이게 사이에 무하한이 있나 안좁혀지는게 문제 ㅋㅋ
처음에는 그렇게 나왔는데 연재 하다보니 비루스도 갑자기 버프를 먹은게 딱 보이더라고 이미 무의식의극의 징조만 나와도 비루스와 대등한 수준이어야 하는데 파괴신의 권능 때문인지 갑자기 전투력도 올라감;;;
톳포로 파괴신 레벨 대충 보여주고 지렌을 그 이상으로 잡은다음 무의식으로 때려잡음 ㅋㅋ 근데 비루스가 파괴신끼리의 싸움으로 상위권이라는걸 보여줘서 또 비등비등 ㅋㅋ
저것도 있고 마인부우랑 에필로그 중간시간대 이야기라 어차피 결말이 정해져 있는 탓도 있음
그렇지만 저 럭비공대가리는 너무 심했어
엄청 강한 절대자는 나와선 안되는 설정이었음
아니면 계왕신처럼 아무 간섭하지 말거나
물론 동쪽 계왕신은 진짜 무쓸모였지만
바비디때 생각하면 약해서 그렇지 간섭은 하고싶어함 ㅋㅋ
그런데 슈퍼에서 직책상 파괴신인 비루스와 동급의 위치인 신인게 또 ㅋㅋㅋㅋ
비루스는 귀찮다면서도 꼭 필요하다 싶으면 즉각 개입하고 우이스는 개입 안하는척 한번씩 판을 뒤집음 ㅋㅋㅋ
복수를 위해 수련하여 돌아온 프리저와 싸우는 손오공 그리고 거기서 좀 떨어진 곳에서 디저트 맛이나 보는 비루스와 우이스 이러는데 몰입이 될리가
주인공들이 피똥을 싸며 고생해도 그냥 연습매치 하는거 같음
귀네즘
그거 토리야마가 구상한 거야
전왕은 시청자를 대변하는 느낌이라 이대로 한번더 잘못되면 슈퍼 접히는거 아닌가 하는 긴장감이 있었는데 부활의 F에서 비루스랑 우이스는 영 좋지 못했음
오공이 전왕이랑 친구먹고 호출버튼 받았을 때 끝난거지 긴장감이란건
비루스는 괜찮은 편임 직접 싸울 땐 위엄도 있고 스승이라는 포지션도 있어서 뭔가 파괴신보다 더 강한 적을 등장시켰다면 더 재밌었을 거라는 IF를 짤 수 있지만 전왕 얘는 어떻게 해도 안됨.
비루스는 자기 귀찮게만 안하면 뭔짓해도 상관ㄴㄴ가 기본 자세라 눈치보면서 침략하는데 전왕은 유아감성이라 그 기분 맞춰주기가 너무힘듬 ㅋㅋ
예전은 적들이랑 기싸움도 하고 브금도 심상치 않은거 틀고 막 긴장하면서 보는 맛이 있는대 전왕편은 뭔가 시청자 연령대가 낮아였나 좀 라이트해 진거 같음
난 7우주의유대 어쩌고하는게 너무오글거리던데 나카마 타령은 드볼감성이 아님
디자인과 서사가 말아먹어서 이입도 안됨
극장판 신과 신때가 제일 좋았음. 그동안 Z전사들이 쓰던 기와는 차원이 다른 클라스였는데 그때만 그렇고 걍 똑같아짐 ㅋㅋ
사실 신의 기를 쓰는 사람들은 신의기 못쓰는 애들 브로리고 뭐고 걍 손짓 한번으로 기절시켜야하는데
솔찍히 슈퍼가 드래곤볼 팬층을 물갈이 한번 한건 그 공로를 인정함. 그렇지만 키덜트 이야기도 아니고 z시절부터 소년만화의 감성을 넘어 지금도 나이든 팬들에게 그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던 유치하면서도 선을 유지하면서 가슴 뜨겁게 해주던 스토리 라인등은 조지고 진짜 왠 애 새끼들이나 쳐 보라고 만든 캐릭터와 스토리는 절대 용서 할 수가 없음. 마치 첫사랑이 창 녀촌에서 구르고 구른 베테랑이 된걸 보는 느낌이지
그런 의미에서 브로리 극장판은 대환영이였는게 유치한 캐릭터따윈 다 걍 꺼지라하고 오공, 베지터, 브로리 서사로 꽉꽉 채워서 걍 이게 슈퍼 정사에 합류하는 만화라는건 잊을만큼 즐거웠다
ㅇㅇ 맞음 슈퍼가 올드팬들에게 욕도 먹었지만 세대교체 성공했다는거에는 감탄할수밖에없음 게다가 욕하면서도 슈퍼의 변신이나 레귤러 캐릭터들 전투력 분석도 하는애들 나오는거 보면 올드팬들도 점점 받아들여진다는 거고
다들 똑같은 생각이구만 ㅋㅋㅋ 전왕 얜 진짜 안됨 미래 트랭크스편이 그렇게 끝나면 안됬어
개인적으로 절대자는 등장시키지 말았어야 본다 그리고 그 절대자가 아군인건 더 최악임 절대자가 아군이면 주인공이 구르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져버림 절대자가 딸깍하면 되는데 왜 구르는거임? 이거가 돼버리니까 대표적으로 미트편이 그 딸깍 엔딩으로 최악의 평가고 그 다음이 부활의 F에서 우이스 딸깍 엔딩 뭘하던 의미가 없음 오공이 무의식 극의 하면 뭐함 지렌은 이겨도 우이스는 못이기는데
ㄹㅇ 솔직히 그냥 트랭크스가 원기검으로 끝내는게 맞았는데 뭔생각인지 전왕 딸깍 엔딩이 나와서 최악이 되었고
슈퍼 전까지는 신들은 관리자 포지션이고 힘이 엄청 강하지는 않았음. 그런데 슈퍼에서 천사와 파계신이 등장하면서 이놈들 뭐함?이 됨 ㅋㅋ
전왕 뒤에잇는 두놈만 해도 오공보다 강할거 아녀
긴장감 주는 방법은 심플함. 안전장치를 없앤다ㅋㅋㅋㅋ
비루스가 적당했던듯
디자인도 작화도 개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