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지 마시오라고 샵에서 스티커 붙여놨는데
밟았나보네..
박스 찢어진걸 테이프로 수습했구만..
박스내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내용물은 무사했다.
2만 5천원짜리 경품 피규어 수준봐라..
역시 경피의 신 타이토.
경피 회사에 따라 퀄이 다른데, 타이토 경피는 예전부터 레벨이 달랐고, 거기에
이 라인업은 고급 라인업인 AMP+(아티스트 마스터피스 +)라고 해서.
다른 일반 경피보다 한치수 크고 퀄도 더 좋음.
일본에서야 크레인 게임으로 뽑기지만, 한국에서는 다른 경피랑 똑같은 가격에 예약받으니.. 가성비가 더 좋다.
타이토 AMP+ 미쿠 시리즈들과 피그마 미쿠 장식칸에 배치.
큰것들이 개당 2만 5천원이라고 생각하면 됨.. 장식장 채우는데 가성비 갑.
클릭하면 사진 확대된다.
가격대비 퀄리티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