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디스펜서에서 음료 받는거
종류는 코카콜라, 제로 펩시, 스프라이트, 환타, 포카리
기본적으로 1000원 내고 종이컵 하나 받아서 알아서 퍼가는 방식이고 리필은 1회 가능
개인 텀블러 지참시 500원에 구매 가능
이러면 저렴하니 가격도 싸고 플라스틱도 줄이니 환경에도 좋고 일석이조 아닐까 싶어서 끄적여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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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디스펜서에서 음료 받는거
종류는 코카콜라, 제로 펩시, 스프라이트, 환타, 포카리
기본적으로 1000원 내고 종이컵 하나 받아서 알아서 퍼가는 방식이고 리필은 1회 가능
개인 텀블러 지참시 500원에 구매 가능
이러면 저렴하니 가격도 싸고 플라스틱도 줄이니 환경에도 좋고 일석이조 아닐까 싶어서 끄적여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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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보지 마라. 몰래 퍼가는 그지들 생빔
하던 곳도 셀프 디스펜서를 다 갖다 치우는 이유가 있다 인간의 악의를 얕보지마라...
관리 안댐
얕보지 마라. 몰래 퍼가는 그지들 생빔
벌써부터 개판이 그려지는군
편의점에 디스펜서 놔두면 꼭 그거 몰래 마시고 더럽게해두는 놈들 있어서 안되
내 텀블러가 700ml니까 싸다 !!!
미국에 슬러시 저런 느낌으로 파는거 있지
알아서에서 어디까지 큰 텀블러 들고 오는지 구경 가능한 부분이에요
이런거 가져오지는 않을듯ㅋㅋ
생각보다 너무 작은 물통이에요
하던 곳도 셀프 디스펜서를 다 갖다 치우는 이유가 있다 인간의 악의를 얕보지마라...
저런류는 구걸하고 도둑이 겁나 많어
예~전에는 저런 편의점 있었던거로 기억함. 30년 전쯤에.
제발 팔아줘 디스펜서랑 시중에 파는 콜라맛이 달라
이거 나만 느낀거 아니였구나 캔콜라랑 페트콜라랑 디스펜서 콜라 맛이 다 다름
제조방법이 다르다던데 디스펜서는 탄산수에 시럽타주고 시중에 파는건 향료 넣는거였던가 ?
제조시 합성 비율이랑 담긴 용기의 재질 땜시 맛이 좀 변한다고 들었듬
관리 안댐
옛날에 있었어
짜잔 생수통 등장
옛날에 컵사이즈별로 가격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