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해지며 승리가 많아진다는 게
어찌보면 장수들도 진영빨 탄다는 이야기도 되긴하지만
역으로 그게 조조빨을 탄다는 의미도 될듯
단순 세력이 강하니까 항장들이 잘 싸울 수 있었다 -> 원소는?
이 될 수 있으니까
근본적으로 조조의 강력한 용병술 버프를 받았다고 봐야겠지
가끔 조조 깔려고 '조조는 책사빨이다!'
라는 주장에 반대되는 생각을 한번 해봄
확실해지며 승리가 많아진다는 게
어찌보면 장수들도 진영빨 탄다는 이야기도 되긴하지만
역으로 그게 조조빨을 탄다는 의미도 될듯
단순 세력이 강하니까 항장들이 잘 싸울 수 있었다 -> 원소는?
이 될 수 있으니까
근본적으로 조조의 강력한 용병술 버프를 받았다고 봐야겠지
가끔 조조 깔려고 '조조는 책사빨이다!'
라는 주장에 반대되는 생각을 한번 해봄
장수들이 잘 싸울수있는 전선에 배치하고 권한을 주는것도 군주의 능력이니까. 위촉오 삼국의 군주들은 다들 그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었음. 반대로 그런 능력이 후달리는 애들은 중도 탈락한거고.
장수들이 잘 싸울수있는 전선에 배치하고 권한을 주는것도 군주의 능력이니까. 위촉오 삼국의 군주들은 다들 그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었음. 반대로 그런 능력이 후달리는 애들은 중도 탈락한거고.
이기는 진영에서 장군 일 하면 이기거나 비기거나 혹은 지거나인데 지는 진영에서 하면 비기거나 지거나 혹은 크게 깨지거나라서
이름난 책사가 많아도 군주가 그 이야기를 듣냐 안듣냐는 별개인데 쬬는 다혈질이라 감정에 순간 훅 하더라도 책사가 하는 말이 이치에 맞으면 금방 수긍하고 자기 뜻을 접음. 꿍하게 마음속에 담아 놨다가 나중에 걔가 실수 저질렀을때 되갚아주는 음습함이랑은 별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