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둑소리는 카이로프랙틱 할때 날 수 있는 소리고, 도수치료랑 뼛소리는 상관이 없을거임.
오히려 도수치료는 평소에 움직일때 소리나는걸 없애주는 치료로 더 많이 쓰이고.
추나요법은 카이로프랙틱하고 관련이 있는데 도수랑은 다름.
애초에 카이로프랙틱 자체가 유사과학 취급까지 받는데 도수치료에서 소리 안 난다고 까는건 글쎄..
도수치료 받아야한다 생각하고 가도 간단히 골반부터 해서 코어중심에 맞춰서 뼈 교정하는 수준의 마사지랄지 받는거만으로도 정말 놀라울정도로 개선되기도함
물론 본문 치료 포함해 다 일시적인 교정일뿐이지만 한번은 교정마사지 제대로된곳에서 30분 받고 걷는데 항상 오른쪽 다리 발이 아무리 의식하고 걸어도 바깥쪽 45도 꺽여있는 거 콤플렉스였는데 그게 골반 차원에서부터 교정되서 걷는게 완전 일자로 이뻐짐... 걷는 느낌부터가 달라지고.. 그게 한 이주? 좀 덜갔던거같은데 치료와 함께 운동, 교정한 부분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식으로 습관화 시키면 몸이 점차 변화해서 좋아진다고 했음. 돈있었으면 평생 다니고싶었는데 한번 갈떄마다 오육만원 드니까 좀 어려워서 체험수준으로 끝났지만...
뭔가 이런 우드득 뿌드득하는 도수치료 제대로 받고싶은데 도수치료 한다는 정형외과나 추나 한다는 한의원 가면 걍 대충 꾹꾹 눌러보고 5분도 안되서 자 끝입니다 이지랄 해댐
도수치료라매? 우드득 뿌드득 어디감?
팬티라인이 없어!
저기서 뭔가 반응하면 일자리 잃을 수도 있지 않을까. 고객들이 불편해서 안오기 시작하면 안되잖아
ㅇㅇ 맞아 저렇게 뼈소리도 안남. 뭐가 맞는건지
그런 거 땜시 갈 엄두도 안 남ㅋㅋㅋ 가격은 드릅게 비싼데ㅋㅋ
겨울에 허리다쳤을때 도수치료 받으러가니 3대 500은.칠거같은 선생님이 20분씩 만져주던데 거기가 이상한거아니냐
우오앙
뭔가 이런 우드득 뿌드득하는 도수치료 제대로 받고싶은데 도수치료 한다는 정형외과나 추나 한다는 한의원 가면 걍 대충 꾹꾹 눌러보고 5분도 안되서 자 끝입니다 이지랄 해댐
얼리노답터
ㅇㅇ 맞아 저렇게 뼈소리도 안남. 뭐가 맞는건지
얼리노답터
그런 거 땜시 갈 엄두도 안 남ㅋㅋㅋ 가격은 드릅게 비싼데ㅋㅋ
맞음 그러곤 도수치료비 7만원 9만원 받음 그리고 신경주사라느니 근육주사라느니하면서 보험되는 주사니까 걱정마세요~ 하면서 돈 더뜯어내려함
???? 시바 간곳이 돌팔이 아니냐 나 도수치료 하면 최소 30분은 하는데 아니면 증상이 심한게 아니거나 난 존나 심함
우리동네 의원은 담당 누님 딱 피지컬 부터가 아.. 이집은 제대로구나 싶더라..진짜 눈물 찔끔함
일단 영상에 뼈소리는 효과음 넣은거임 싱크 안맞는영상 꽤 나옴
얼리노답터
겨울에 허리다쳤을때 도수치료 받으러가니 3대 500은.칠거같은 선생님이 20분씩 만져주던데 거기가 이상한거아니냐
내가 갔던곳은 30분동안하던데 통증의연속이었음.
우리 동네 큰 척추전문병원도 도수 받으라더니 그냥 조카가 등쓰다듬는 강도로 몇번 눌러주고 7만원 받더라.
와 5분 밖에 안한다고? 울동네 30분하던데 30분도 가끔 애매하다는 생각들던데 그나마 실비되서 가끔 일자목 교정하러 가는데
진짜 찐으로 추나하는 곳 가니까 한의사분 끝나고 땀투성이에 온몸에 파스 붙여서 냄새가 진동하더라...
5분은 너무 애미리스한거 아님? 난 가면 한시간 걸리는데
그런 선생님들 보면 항상 프로틴 비치되어있음.
5분은 개오바아님?
도수치료 치료사들은 너무 힘들어서 아무 생각이 안드는시나 저럴때
라스페치아
저기서 뭔가 반응하면 일자리 잃을 수도 있지 않을까. 고객들이 불편해서 안오기 시작하면 안되잖아
익숙해지면 일이라 귀찮아지는거겠지
와 장난아니네
마곡나룻
팬티라인이 없어!
저런 레깅스같은건 티팬 입는데 팬티라인때문에
티팬티 또한 티팬티의 라인이 있다..하지만 그 조차 보이지 않는다
도수치료라매? 우드득 뿌드득 어디감?
도수치료는 소리가 생명임
제대로 된 도수 치료 받는 곳은 예약도 있고 비용도 꽤 세다고 들어서...한번쯤 받아보고 싶다
고통에 몸부림칠걸 기대했는데 ㅋㅋ
소리는 안나지만 미친듯이 아팠음 목 통증때문에 도수 받아봤는데 따뜻한 철제 봉으로 등을 미는데 고통이 꺄아아악
카이로프랙틱은 사운드 없으면 재미가 없어
어디 카이로프랙틱 잘하는곳 없나
눈나...
솔직히 이런게 성상품화 아닐까 싶음ㅋㅋ
뭐 쏟아질 비추와 반대댓을 생각하고 미리 변명하자면 나는 절대로 몸좋고 예쁜 여자를 질투하는게 아님 저사람이 치어리더 일 잘하고 그러는 영상이었으면 와 쩐다 이쁘다 했겠지 근데 누가봐도 몸매가 부각되는 옷 입고 카메라 움직임도 특정부위를 강조하는게 마음에 안든다는거
그럼 안 됨?
도수치료에 대한 부적절한 인식을 심어줄수도 있다는거지
그치만 조회수는 잘 나오는게 현실 유튜브 쇼츠 조회수 잘나오는 썸네일만 봐도 이 영상도 만약 다 늙은 아저씨가 도수치료 받는 영상이면 여기에 올라오지도 않고 묻혔겠지
검색해보니깐 남자도 같이 하는데 남자는 조회수 1만 여자는 10만 ~ 40만 이러케 나오더라
그것도 맞아 그래서 좀 씁쓸함
비슷한 이유로 왁싱샵 관련도 별로 안 좋아함 심지어 거기는 정말 살인까지 일어났으니
치어리더도 몸을 부셔가며 일하는 업종이지. 물론 우리나라 치어리더가 거의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미국수준은 아니라지만 그렇더라도...
아직 안받아보신 분들은 꼭 한번쯤 받아보세요 20대때 골반이랑 아파서 골골대다가 도수랑 주사맞고 금방 살아난 기억이 있음
이예빈 눈나 영상 강호의 도리는 어디에 있는가...
도수치료의 진짜 목적은 뒤틀린 신체를 맞춰서 균형을 돌려주는건데 상태가 메롱한 사람일수록 맞추는데 소리가 날 수 밖에 없음(환자의 비명이든 뼈가 맞춰지는 소리든 간에) 이미 뒤틀린 신체가 유착되어 일반 스트레칭으로는 돌아오기 힘들기에...
오늘부터 치어리딩 배우러 간다
몇번 받아보니까 이건 그냥 뭔 느낌이냐면 그냥 내몸으로 소리내는데만 집중하는 느낌임 ㅋㅋㅋ 걍 여기 비틀면 소리남 신기하지? 이런 느낌 ㅋㅋㅋㅋ
우즈득 소리나는건 도수치료가 아니라 다른 이름임 허리 다친 사람도 수술한다음 도수치료 받는데 우즈득 소리나면 큰일나요
골반 교정 받아본 적 있는데 진짜 신기하고 좋더라 그냥 꾸준히 받을 여건이 안되서 아쉬웠음
뚜둑소리는 카이로프랙틱 할때 날 수 있는 소리고, 도수치료랑 뼛소리는 상관이 없을거임. 오히려 도수치료는 평소에 움직일때 소리나는걸 없애주는 치료로 더 많이 쓰이고. 추나요법은 카이로프랙틱하고 관련이 있는데 도수랑은 다름. 애초에 카이로프랙틱 자체가 유사과학 취급까지 받는데 도수치료에서 소리 안 난다고 까는건 글쎄..
도수치료 받고 싶다
우두둑! 소리가 나야 찐인데!
손목뼈 골절 수술 받고 손목 굳어서 도수치료 받았는데 고통이 엄청나서 눈물이 자동으로 나옴
도수치료에 우드득 소리왜 안냐나니 ㅋㅋㅋㅋ 인터넷으로 연애배웠다는 애들같네
뼈소리 나는게 좋아 보일 수 있는데 위험한거임.
위험하니까 안받는게 낫다 잘못하면 하반신 마비 올수도 있음
세상은 참 아름다워
나도 받고 싶다... 요새 몸이 힘들어...
WA~
도수치료 받아야한다 생각하고 가도 간단히 골반부터 해서 코어중심에 맞춰서 뼈 교정하는 수준의 마사지랄지 받는거만으로도 정말 놀라울정도로 개선되기도함 물론 본문 치료 포함해 다 일시적인 교정일뿐이지만 한번은 교정마사지 제대로된곳에서 30분 받고 걷는데 항상 오른쪽 다리 발이 아무리 의식하고 걸어도 바깥쪽 45도 꺽여있는 거 콤플렉스였는데 그게 골반 차원에서부터 교정되서 걷는게 완전 일자로 이뻐짐... 걷는 느낌부터가 달라지고.. 그게 한 이주? 좀 덜갔던거같은데 치료와 함께 운동, 교정한 부분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식으로 습관화 시키면 몸이 점차 변화해서 좋아진다고 했음. 돈있었으면 평생 다니고싶었는데 한번 갈떄마다 오육만원 드니까 좀 어려워서 체험수준으로 끝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