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니 근데 알고리즘 타고 들어갔더니 얘가 쌍가고일을 포기도 안하고 4시간 반을 들이박는데...
근성의 카타나.. 아니 카나타...
(오죽 근성이 개쩔면 하루치 방송을 넘게 태운 말레니아를 아직도 포기 안했다)
근성의 카타나.. 아니 카나타...
(오죽 근성이 개쩔면 하루치 방송을 넘게 태운 말레니아를 아직도 포기 안했다)
카나타는 고집이 강해 엄청
벽에 부딪히면 벽을 우회하는게 아니라 뚫고 지나가는 타입. 근데 왜 미드는 그대로 벽 읍읍
가끔 뚫기힘든데 고집발동해서 혼자 멘탈터지는경우도 종종 나오는데 자주나오는그림은 아니니 낟밷
말레니아는 저번 뱅종할때 보면 '이거 일반인들도 깰 수 있는 거야?' 이러는 거 봐선 한계선에 온 것 같긴 한데
말레니아는 건강한편임 오히려 다른보스에비해서 패턴 하나씩 부수면서 경직 먹는 인간형1:1이라 본인이 즐거워하고있음 텐션도 유지되고 초기에 쌍인형/흑검권속 얘내 둘이 엄청심했고 그다음이 모그 세번 멘탈터졌었음
개인적으론 본편 밀고 빨리 메황 만났으면 좋겠다. 말레니아 쌍싸다구 치는 합리적이지만 난이도가 선넘는 보스인데
메황이 말레니아보다 훨씬 합리적이긴함 나 떄린다?하고 들어오고 패턴도 DLC보스중에 제일 박자감맞게들어와서 피해지겠는데?싶을 떄 구르면 피해짐
하지만 메스메르의 강습을 처음 당해보면 또 긔여운 비명을 들려주겠지
쌍가고일? 아 닥소1?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쌍가고일 존나귀찮던데 그걸...
악에 받쳐서 깨고 승리의 라멘 먹으러 가는 부분에서 버통사고당했다. 치여서 오시가 됐어
닼1이든 든든링이든 쌍가고일은 스펙빨로 삭제하는게 정답
파워프로 끝나면 이제 말레니아에게 계속 들이박는 카나타를 볼 수 있겠지 ㅋㅋㅋ
월은도 아니고 거의 겜 시작부터 함께한 냉변 타도를 아직도 쓰는 걸 보고 감탄했지
그렇지.. 타소는 귀엽지...
아저씬 닉이 왜...
성벽을 드러낸다는 점에선 별 차이 없는게?
그르네...?
ㅋㅋㅋㅋ
오시는 내가 마음에 든다고 정하는게 아니더라고 그냥 치이는거야
공감되네 ㅋㅋㅋ
난 오시같은거 안생길 줄 알았는데...
나도 내가 소라에게 치일줄은 몰랐지... 취향을 따지면 보탄이나 라미쪽인데
예전에 마크에서 1/1200확률로 나오는 파란 우파루파 얻겠다고 여러일에 걸쳐서 20몇시간 태운적도 있었으니 근성은 대단함
꺼라위키 피셜 약 3500회. 결국 그 이후에 마스코트가 됐지
근성도 대단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노력 하나만으로 정면으로 깨부시는 모습은 정말이지 눈부시다구~☆
그래서 치였구나 싶기도 하고...
쌍가고일이라길래 순간 펌프 가고일 더블 플송버젼부터 생각난 나....
오시는 아침 일찍 빵물고 나가는 소녀 같은거야 골목길 같은데에서 부딧치면 그게 오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