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김유신은 말딸보다 강했다Vs아니다 말딸이 더 강하다Vs말딸이 자기마저도 이길 수 있는 히토미미를 n가만히 놔두겠냐,애초에 죽고 죽이는 싸움이 아니었는데 n와전되었다
일단 저게 왜 미담으로 소개됐는지 모르겠다
죽인다는게 그런 의미가 아니고 다른 의미였던거지
김유신이 말딸이었다
상대가 이겼다고 했으니 말딸이 김유신 봐준게 맞다
Vs 피폐물 찍던 말딸이 저항없이 죽었다
우마무스메의 인생을 끝내고 한 아이의 어머니로 만든거구나
죽인다는게 그런 의미가 아니고 다른 의미였던거지
파사샄
이글스의요리사
우마무스메의 인생을 끝내고 한 아이의 어머니로 만든거구나
아 그래서 기생집 발길을 끊은 거구나 기생보다 말딸이 좋으니까
김유신이 말딸이었다
오
우마무스메 김유신은 남색에 빠져 살았으나 어느날 개과천선하고 다시는 기생집에 가지 않으리라 어머니께 맹세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술에 거나하게 취해 걷다보니 어느새 자주 들르던 기생집 앞에 자신이 서있는것이 아닌가? 김유신은 이에 '유신아 네가 어찌 이러느냐'고 한탄하며 들고있던 칼로 자신의 머리채를 베어버렸다고 한다
Vs 피폐물 찍던 말딸이 저항없이 죽었다
김유신은 기생집에 가길 관두고 대신 말딸과
기생집에 간게 아니라 본인 말딸을 기생처럼 대했던게 와전된것
이런 업소갈거면 차라리 나랑 우마뾰이 하자고 해서 합의봤다는게 정설임
일단 저게 왜 미담으로 소개됐는지 모르겠다
목적지까지 10. M. 남았습니다
야밤에 서라벌 시민들 못 잘 정도로 말딸이 울부짖는 소리 => 말 멱 따는 소리 => 말 목을 자르다 로 와전되었다는게 정설
김유신은 술에 취해서 자신을 업고 옮겨준 말딸의 뺨을 치며 네가 나를 여기에 이끌었으니, 너와의 연을 끊겠다 선언하였고 그 말을 들은 말딸은 처량하게 눈물을 흘리며 달려나갔다고 한다....
페이트적 입장에서 봤을 때 김유신은 말딸 특공이고 전승에 의해 말딸을 벤다는 사상이 부여되어 있어서 말딸에 한해서는 강해
궁금해서 그런데 왜 저런 논쟁이 나옴...?
말딸이 자기가 선택한 수컷을 남의 여자들에게 넘기다니 얼마나 독점력 없는 철저한 비즈니스였을까
상대가 이겼다고 했으니 말딸이 김유신 봐준게 맞다
술에 잔뜩 취한 주인을 역으로 먹으려다 막상 앞에 도착할때 깨버린탓에 그러지 못했다는 이야기는.....
히토미미가 말딸에게 밀린다는건 요즘 나약한 히토미미나 그렇고, 고대 무장들은 무공을 쓸 줄 알아서 충분히 이길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