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독일에 사는 프랑키야. 난 지금 18세에서 30세 사이의 도살당할 젊은 남자들을 찾고 있어.[4] 네가 평범한 신체의 소유자라면 나한테 와. 그럼 난 널 도살해서 너의 먹음직스러운 고기를 먹을 테니까.
프랑키
그야말로 정신나갔다고 밖엔 할 수 없는 광고다. 그런데 이런 광고에 자그마치 43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흥미를 보이고 지원을 했다. 물론 단순히 재미로 응했거나 특이한 형식의 마케팅인줄 알고 지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여튼 이 광고가 실린 후 지원자 중 4명은 직접 마이베스의 집까지 찾아가기도 했으나, 3명은 상의 끝에 먹히지 않겠다고 결정하고 돌아갔다. 결국 베른트 위르겐 아르만도 브란데스(Bernd Jürgen Armando Brandes)라는 42세의 엔지니어가 끝내 먹히겠다고 최종적으로 동의했다. 이를 보아 브란데스는 보레어필리아에 준하는 중증의 마조히스트였을 것으로 보인다.
혐 붙여줘... 이건 좀 역하다...
살인범이 합의했다고 말하는거네;;;신뢰성이 어쩔려나
저걸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이야기 한다는게 존나 무섭다
리얼 네크로필리아는 좀 많이 거북하군
저걸 조사해야하는 법의학자는 몇달은 고기 못먹겠다...
살인범이 합의했다고 말하는거네;;;신뢰성이 어쩔려나
예전에 식인살인마가 인터넷에 글올리니까 자기 먹어달라고 요청이 꽤 들어와서 거기서 만난 사람 고문살해하고 먹은 사건도 있긴하드라..;;
안녕, 난 독일에 사는 프랑키야. 난 지금 18세에서 30세 사이의 도살당할 젊은 남자들을 찾고 있어.[4] 네가 평범한 신체의 소유자라면 나한테 와. 그럼 난 널 도살해서 너의 먹음직스러운 고기를 먹을 테니까. 프랑키 그야말로 정신나갔다고 밖엔 할 수 없는 광고다. 그런데 이런 광고에 자그마치 43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흥미를 보이고 지원을 했다. 물론 단순히 재미로 응했거나 특이한 형식의 마케팅인줄 알고 지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여튼 이 광고가 실린 후 지원자 중 4명은 직접 마이베스의 집까지 찾아가기도 했으나, 3명은 상의 끝에 먹히지 않겠다고 결정하고 돌아갔다. 결국 베른트 위르겐 아르만도 브란데스(Bernd Jürgen Armando Brandes)라는 42세의 엔지니어가 끝내 먹히겠다고 최종적으로 동의했다. 이를 보아 브란데스는 보레어필리아에 준하는 중증의 마조히스트였을 것으로 보인다.
저걸 조사해야하는 법의학자는 몇달은 고기 못먹겠다...
저걸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이야기 한다는게 존나 무섭다
혐 붙여줘... 이건 좀 역하다...
리얼 네크로필리아는 좀 많이 거북하군
하느님도 말씀하셨지 가능하지 말라
사람이 어떻게 하면 저까지 망가지냐 아니면 사람이 저렇게 망가진체 태어난건가
혐오 표시점;
시체를 ㄱㄱ 했다는 건가 아니면 살인 하면서 ㄱㄱ 했다는 건가
ㄱㄱ하면서 목을잘랐다는거보면 살인하면서 ㄱㄱ하고있었다는거
그리고 피해자는 2년간 사귄 실제 남친이었다고
아니 시1발;;;;
이건좀...
저 사람에게 시신은 "사람"이었던게 아니고 걍 고기덩어리에 불과했던거네 ㄷㄷㄷ
와... 진짜 현실이 더 무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