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를, 그 시대라는게 실재했는지부터 100%가 아닌게 재현불가능한 의미에서 어려운 학문이지만 다 제쳐두고는 그 시대를 얼마나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느냐가 전부지 근대사학적 판타지는 아무 의미가 없음
그래서 내가 근현대 고고학에 더 감흥을 느끼는 것이기도 하고 수백수천년전 것보다 눈 앞의 해상도도 높히지 못하면서 무슨 역사인가 싶고
하지만 멀기에 가치가 있다는게 전통적인 역사에다한 믿음이니까
그 시대를, 그 시대라는게 실재했는지부터 100%가 아닌게 재현불가능한 의미에서 어려운 학문이지만 다 제쳐두고는 그 시대를 얼마나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느냐가 전부지 근대사학적 판타지는 아무 의미가 없음
그래서 내가 근현대 고고학에 더 감흥을 느끼는 것이기도 하고 수백수천년전 것보다 눈 앞의 해상도도 높히지 못하면서 무슨 역사인가 싶고
하지만 멀기에 가치가 있다는게 전통적인 역사에다한 믿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