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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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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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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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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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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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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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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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도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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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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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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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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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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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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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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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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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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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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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소녀TS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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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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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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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Saema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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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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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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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2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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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빵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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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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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權蹂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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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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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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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09264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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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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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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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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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8705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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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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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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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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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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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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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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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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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ayoi_sak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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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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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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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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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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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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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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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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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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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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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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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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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무라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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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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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99486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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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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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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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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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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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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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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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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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치킨햄버거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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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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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7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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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악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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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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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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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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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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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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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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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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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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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모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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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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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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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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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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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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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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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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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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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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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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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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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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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이 사서 한명이라도 읽으면 좋은 현상 아닌가
과시용이든 지적 허영이든 그런 것들도 지식을 쌓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임 그걸로 키배 뜨면서 쳐바르는 재미로 철없는 시절 보내다가 나중에 배움에 깊이가 심오해지며 과거도 반성할 줄 알고 사람은 그렇게 성장하는겨
비싸야 과시지 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MeZgIcOebDc?si=TaL9IV_LWqmV7x4S 보니까 저게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 독서모임인데 허세부리느라 책은 안읽는걸 놀리는 개그여서 크게 논란될 일은 아닌거 같긴 함
출판사 니놈들 새책 ㅈㄴ 비싸다고! 나같은 서민은 새책 비싸서 중고만 산다.
그냥 출판사랑 WWE 하는거 같은데
라노베도 과시용이 되나?
천명이 사서 한명이라도 읽으면 좋은 현상 아닌가
존나 비싸서 과시를 못 하겠어
KC국밥
비싸야 과시지 ㅋㅋㅋ
이렇게 된이상 책은 안사고 도서관에서 빌린다!!
과시의 끝은 저 책을 읽은 사람이나 가능
출판사 니놈들 새책 ㅈㄴ 비싸다고! 나같은 서민은 새책 비싸서 중고만 산다.
과시용이든 지적 허영이든 그런 것들도 지식을 쌓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임 그걸로 키배 뜨면서 쳐바르는 재미로 철없는 시절 보내다가 나중에 배움에 깊이가 심오해지며 과거도 반성할 줄 알고 사람은 그렇게 성장하는겨
아는만큼 깊이있는만큼 더 뼈를 쌔게 칠수있지...
뭐 적당히 거를땐 걸러야 ㅎㅎㅎ
https://youtube.com/shorts/MeZgIcOebDc?si=TaL9IV_LWqmV7x4S 보니까 저게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 독서모임인데 허세부리느라 책은 안읽는걸 놀리는 개그여서 크게 논란될 일은 아닌거 같긴 함
팩트폭격기 B-52
그냥 출판사랑 WWE 하는거 같은데
나도 집에 인테리어 겸 과시용 책 하나 들여놨지!
과시용 독서? ㅋㅋㅋ 기레기가 지적질하니까 우습지도 않군. 책 과시용으로 많이들 사주세요
SNL 꽁트임
나는 저런식으로 책모으는건 굉장히 좋아함. 그래서 완결도 제대로 못치는 주제에 계속 재판하고 심지어 양장본 내는 작가는 혐오함.
"한강 책 지금 읽으면 유행타서 읽는 속물처럼 보임." <-근본적으로 어쩌라고? 싶은 말이긴 해. 속물이든 어떻든 지금 유행하는 거 읽어보겠다는데 왜 그것마저 안 하고 있는 사람한테 헛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출판업계 전체가 오늘 내일 하는데 이유가 뭐가됐던 아무튼 하나라도 더 팔리면 땡큐지 ㅋㅋㅋㅋ
라노베도 과시용이 되나?
라이트????
헤비노벨 ㄷㄷ
저거 매번 사서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두께도 두께지만 내용도 라이트하지 않음 ㅋㅋ
지랄 말고 도정제 반대나 하지
과시용 책은 전시하기 좋아야함. 따라서 하드커버를 추천함.
하드 커버중에서도 양장제본으로 된거
아무 관심 못 받고 아무도 안사는 것보다 과시라곤 해도 사는 독자가 있고 그 중 하나라도 잘 읽었다는 편지가 날라오면 그것 만으로도 힘이 될건데
죄와벌 / 안나 카레리나 / 티보가의 사람들 등등 두툼하니 과시용으로 딱임. 심지어 재미도 있음 ㅋㅋ
저게 둔기인가 책인가 싶은애들이 종종보이는데...
과시용이든 뭐든 잘팔려야 니들이 원하는 도서정가제 폐지 못하니까 그런거냐?
과시면 어떠냐 덕질이 다 그런거지
그리고 저 열풍은 11월이 되자마자 사그라들었다. 파주는 울고 있다.
순식간에 ㅠㅠ 오늘도 서점가니까 노벨문학상 축하합니다 대형 판넬은 붙어있던데...
어차피 한국 출판업은 뒈진 지 오래고. 가는 길에 부장되는 게 노벨문학상이라니 매우 호상 아닌가 함.
커뮤에서 종이책 자체를 틀딱문화니 뭐니 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던 거 생각하면 노벨상 이후 과시용이라도 책 읽는 시늉이라도 하는 게 훨씬 나아보임ㅋㅋ
항상 얘기하지만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는 진짜 개재밌는책인데 하
요리책 좋다
현암사 군수나 방위 쪽 업체 아니냐 법전은 ㅅㅂ 책보단 무기에 가깝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