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창작의 자유 최대한 지켜주고 메이와꾸 한다고 싫은 소리 잘 안 한다고 하는 일본에서도 저런 사례들이 계속 쌓이다가 언젠가 폭발하게 되면 참 볼만 할 것 같음.
작품이라고 하지만 돈이 오가는 상황이라면 상품이라고 해도 되는데 돈 주면서 따라가는 고객들 기분 잡치게 만드는게 한두번이냐
아무리 창작의 자유 최대한 지켜주고 메이와꾸 한다고 싫은 소리 잘 안 한다고 하는 일본에서도 저런 사례들이 계속 쌓이다가 언젠가 폭발하게 되면 참 볼만 할 것 같음.
작품이라고 하지만 돈이 오가는 상황이라면 상품이라고 해도 되는데 돈 주면서 따라가는 고객들 기분 잡치게 만드는게 한두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