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길마 해보면 알게 됨ㅋㅋㅋㅋㅋㅋㅋ
한 십여명 정도일 땐 대충 굴러감 2~30여명도 어지간한 일은
길마가 직접 나서면 대충 정리는 됨 다만 빈정 상해서 탈퇴하는
경우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여명 길드 관리하는것도 대가리 터지는데 국가급이면
일반인 수준에선 그냥 손 놓고 구경할 수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전부터 말이 나오긴 했지.
몇권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자신이 모험가들 유인해서 자기 소굴로 오게 하고 자기 길드원 운운하니까 갑자기 길길이 날뛰며 처참하게 처리한거나 애니 퀄리티가 똥망으로 나오면서 점점 콩깍지들이 벗겨지면서 소설의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지.
거기에 결정타를 날린게 메이플인가로 비유한 만화가 나오면서 그걸로 웃음거리가 되었지 아마? 또 다른 이세계 애니들이랑 크로스오버 애니에서 설정상 상극인 얘한테 공격 당한 것이 맞는데(신족에 성직자였음) 걔가 좀 얼빵한 얘라 이딴 녀석에게 당하는게 맞냐는 억지를 부리기도 했지.
작가도 연재 태도가 점점 불량해지면서 불을 지피기도 했고... 참 우여곡절이 많았지.
애초에 길마로서 유능했던것도 행정능력이 탁월해서가 아니라
길드에서 제일 대립하는 터치미하고 우르베르트였나? 이 둘을 중간에서 중재해줄수 있는 애가 쟤뿐이 없었음
그리고 레이드나 전쟁 같은거 할때 길드원들이 파티구성을 어떻게 해도
부족한거 매꿔주고 다른 파티원들 지원해줄수 있게 육성을 해놨고 실제로 그런 능력이 좋아서 길드원들 누구하고도 척을 안지고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 본인은 중간에서 길드원들 중재만 해주면 길드원들이 알아서 자기들이 잘하는 부분들로 다 해줬거든
그러니까 지금 이세계가서 하는거하고 사실상 별반 다르지 않음
현실에선 그냥 게임폐인인 애한테 갑자기 왕 해보라고 하면 안그럴 사람이 있을까 싶음
본인은 한결같이 타인에게 맞춰주는 예스맨일 뿐인데 이젠 주변인중에 보편적인 선인이 없다...!
암군치곤 운스탯이 최강이라 개같이 일처리해도 황금같이 리턴이 돌아오잖아
솔직히 국가운영은 알베도랑 데미우르고스가 다하잖습 ㅋㅋ
다시 생각해보면 얘랑 아쿠아 관련 VS 논쟁 있던 것도 웃긴게 아인즈가 지능 빼고 아쿠아보다 나은 점이 단 하나라도 있었나 ㅋㅋㅋ
입으로는 착한 척 다 하지만 하는 행적 보면 그냥 대마왕 맞음. 필요가치가 없다 싶으면 싹 다 죽이고 나라까지 멸망시켜버리는 중.
좋은 나라 기준이 나자릭 기준이라 그럼
현실에선 그냥 게임폐인인 애한테 갑자기 왕 해보라고 하면 안그럴 사람이 있을까 싶음
Damo
좋은 나라 기준이 나자릭 기준이라 그럼
그런데 그냥 게임폐인이 아니라, 방금까지 게임폐인 인간인놈이 갑자기 '난 언데드라 인간의 마음을 모른다' 라질않나 이상한 캐릭터가 자기 빠는거나 아니면 여캐가 피학성향에는 끝도없이 당황하면서 정작 사람죽일때는 '난 감정이 무뎌지는 스킬이 있다' 하는 이중적인 놈이잖아
아무래도 이세계 전생으로 리치?킹 되면서 정신적으로도 종족 따라 변해 가는 걸로 묘사한 듯한데 그냥 작가양반이 글을 잘 못 쓴 거 같아
난 언데드라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라고 한게 아니라 언데드가 돼서 그런가? 아무런 감정도 안느껴져... 지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고임
아인즈 성향은 변해 가는 걸로 묘사되는건 없어 언데드라서 동족의식 사라졌다 과한 감정이 생기면 강제로 초기화 된다가 끝임 여타 다른건 그냥 기본 인성 자체가 글러먹은 애라서 그럼
위쪽 댓글은 다른 소설보고 혼동오는거 같은데 쟤 사람 죽일 때 감정 초기화 운운 한적 없음
저 감정 초기화쪽 언급은 안에 있는 소시민인 실제 본인을 감출 수 있는 메리트로써만 작용하지 인간성운운 할 때는 언급 1도 없음 저거 ㅋㅋㅋㅋㅋ
저거 일단 배경자체가 말이 근미래지 시궁창이라 우리 기준의 도덕이 아닐거 그낭 저놈 본성이 그럼
애초에 원래살던 세계자체가 사펑쪽느낌 아녔나? 되게 디스토피아로 들렸는데
ㅇㅇ 그런쪽 부류 맞음
그것도 웹연재 때는 안 그러다가 '평범한 소시민 자처하는 놈이 이렇게까지 한다고?' 소리 듣고 그러니까 서적판에서 허겁지겁 붙인 변명 같음. ㅋㅋㅋ
저 디스토피아적 배경 자체는 웹연재 때도 있었음 나름 잘먹고 잘사는 층이였다가 부모과로로죽고 초졸생 된건 뭐 그런쩍 변경이긴한데
웹연재 때는 그런 거 없었을 걸? 학력도 다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소외되어 온라인에 크게 의존한 면은 있어도 부모님이 사람을 착취하는 미래사회에 희생된 그런 묘사도 없다고 아는데...
본인은 한결같이 타인에게 맞춰주는 예스맨일 뿐인데 이젠 주변인중에 보편적인 선인이 없다...!
근데 이전에도 주변인들이 극선 아니면 극악 이거나 그냥 사람에 별로 관심없는 애들이 주류 아니었...
말로만 길드마스터고 나자릭의 지배자지 예나 지금이나 결국 남 눈치보고 자아는 흐릿한 인생.
왕국 솔직히 대충 해보다 안 되면 던져도 별 문제 없으니 내부 실무는 다른 애들이 해주고
암군치곤 운스탯이 최강이라 개같이 일처리해도 황금같이 리턴이 돌아오잖아
착각계 특유의 운이 문제라기보단 파밸이 주변국이랑 따로 놀자늠 ㅋㅋㅋㅋ
그거 아니라도 개소리한게 그냥 자기한테 무한이득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함
솔직히 국가운영은 알베도랑 데미우르고스가 다하잖습 ㅋㅋ
어허 황제님도 열심히 구르고 있습니다
ssr재상있는데 대충하며누알아서 해주지않을까
다시 생각해보면 얘랑 아쿠아 관련 VS 논쟁 있던 것도 웃긴게 아인즈가 지능 빼고 아쿠아보다 나은 점이 단 하나라도 있었나 ㅋㅋㅋ
음... 음... 지능이 좀 크게.. 좀 심하게 차이나는것 같아요...
운. 아쿠아는 행운의 여신이나 여신 바로 아래 탑급 인간이 옆에 붙어있어도 커버가 안되는 불운의 소유자라는 거임.
리치로서 몬스터 특성에 자아도 잠식되어가는 주인공이 여신과 대결이 될리가 없지. ㅋㅋㅋ
스토리에 진도가 있음?
책 나오면 진도는 잘 나간다 책이 잘 안 나와서 그렇지
책이 ㅈ도 안 나와서 진행된게 없어
슬슬 엔딩각 안나옴?
나옴
길기도 했구만..
작가가 런쳐서 엔딩 각은 커녕 스토리 진행각도 안나옴
뭐야 누구 말이 맞는ㄱㅓ야 ㅋㅋ
런 친적은 없는데 야부리를 이상하게 턴적은 있어도
엔딩 그럭저럭 잘 나올 필임? 주술회전, 나히아, 최애의아이 보니까 어질어질해서.
요번에 극장판도 나오는 ip작가가 런을 쳤겠냐고 ㅋㅋㅋㅋㅋㅋ
뭐 작가특유의 고집이랑 성향이 있어서 좀 과몰입 쪽으로 보는 입장서는 꽤 쓴맛 엔딩일거 같은데
엘프편 끝나고 안씀 극장판은 성왕국 편인데 이건 엘프편 전 이야기 애니는 오리지널 스토리 만들거 아니면 엘프편 만들면 더 낼 스토리가없음
하긴 주인공이랑 주변 사람들이 악인들이라 웬만한 엔딩이 나와도 납득되기는 할듯.
그치만 하루히는....ㅠㅠ
요구되는 재능이 다르니까...
궁예 : 나 같은 미륵이 나라를 다스려야지 그렇지 않나 왕건 아우?
그나마 자기가 병1신인건 알아서 재상들 일 시키고 뒤에 잘 숨어있다는 점 하나만이 낫다
입으로는 착한 척 다 하지만 하는 행적 보면 그냥 대마왕 맞음. 필요가치가 없다 싶으면 싹 다 죽이고 나라까지 멸망시켜버리는 중.
ㄹㅇ 초졸샌즈 그자체,
이 ㅅㄲ 최근권까지도 만약에라도 길드 멤버 만날 기대 쳐하고 있던데, 해골바가지라 뇌가 없는 건가 걔네들이 왜 게임 때처럼 대해주리라 착각하는 거지? 지 한 짓이 이해받을 껀덕지가 있다 여기나...
특히 터치 미(선행과 정의 그 자체)가 아인즈 한 짓 알게 되면 즉시 반갈죽 들어갈 텐데
그 최강 전사였던 라이더 오타쿠 형님인가는 초졸샌즈 짓거리 보자마자 '변신!' 부터 하고 나자릭이랑 혼자 맞서싸울거같음.
터치미 빼고는 그냥저냥 잘 대해줄 애들이 과반수인데
걔네들은 본편의 게임 속 회상씬 말고 본적이 없는데, 뭐 다른 외전 더 있남 그렇다면 인간 죽이는 게 당연한 인성 보유자들이야?
전이한 세계 말고 원래 살던 세계가 메가코프 한테 지배받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라 터치미 정도 말고는 그정둔가 할 가능성이 높지
기본적으로 다 게임에서 이종족들이라 이세계 오면 인간 동족의식 베이스 싹 다 갈려나가는 애들임 아인즈보다 그런쪽 성향 나쁜 애들도 꽤 있음 그닥 다를거 없을껄.
애초에 터치미 빼고 길드가 악성향 마왕놀이 하자고 모인 애들이라 게임으로 와서 주인공마냥 자기 캐릭터랑 동화되엇으면 이해받을듯 ㅋㅋ
군주 중엔 그런 타입도 있잖아 본인의 능력은 보잘것없지만 보좌관들이 능력 빵빵해서 걔네들이 일 잘하게 서포트하는 것만으로도 1인분 하는 타입
왕국이 아니라 걍 어항꾸미기 하는거임 지 이미지 챙길려고
그렇지만 설정상 쟤 자체가 똑똑한건 아닌거라서 설정 그대로 지성이 구현된 데미고로우스 가 메인으로, 알베도가 서브로 국가 운영하는게 맞지 않나...?
초졸 학력 핑계가 가장 웃김. ㅋㅋ 심지어 리치란 몬스터 특성에 자아가 억혀들어가는 중.
온라인게임 길마 해보면 알게 됨ㅋㅋㅋㅋㅋㅋㅋ 한 십여명 정도일 땐 대충 굴러감 2~30여명도 어지간한 일은 길마가 직접 나서면 대충 정리는 됨 다만 빈정 상해서 탈퇴하는 경우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여명 길드 관리하는것도 대가리 터지는데 국가급이면 일반인 수준에선 그냥 손 놓고 구경할 수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학 학사도 쟤 상황이면 골머리 썩힐텐데 쟨 디스토피아 세계관 초졸이라고
난 쟤가 온천욕하는게 젤 신기하더라
그는 뛰어난 사상가이자 혁명가였으나 누군가를 다스리는 군주로써는 지나칠 정도로 무능하였다
이거 완결이 존나 궁금하긴함 작가공인 배드엔딩 이라고했는데 이게 어캐 배드엔딩이 나오지??
주인공 입장에서 배드엔딩이면 자식처럼 생각하는 부하npc들이랑 싸우는거?
아무리 상대할 적이 없고, 승리만 이어진다 하더라도, 원래 자아를 잃으면 그것도 나름 배드엔딩일테니까.
근데 자아를 잃어버릴 떡밥조차 없어서... ㅋㅋㅋㅋㅋ
ㅈ밥 동네에서만 날뛰어서 그렇지 세계관 전체로 보면 상대 할만 한 애들이 꽤 있음
스즈키사토루는 물론이고 모몬가로서 자아도 제법 흐리게 되었잖아? 부하들 눈치보며 거기 맞춰주는 '마왕 연기자'만 점점 남고있음. ㅎㅎ
운빨로 다 해결되잖아. 투기장에서 황제에게 얼굴 한번 비췄을 뿐인데 제국도 알아서 속국으로 기어 들어오고
솔직히 외전을 본편으로 해서 혼자 날아가는게 캐빨은 못해도 이야기적 재미는 더 있었을듯
그냥 그릇이 너무 작은거같음.... 자기 소유 npc 들보다 우두머리로써의 자질이 너무 낮음..
나만 저 해골바가지 혐오하던게 아니었구만
뭐, 이전부터 말이 나오긴 했지. 몇권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자신이 모험가들 유인해서 자기 소굴로 오게 하고 자기 길드원 운운하니까 갑자기 길길이 날뛰며 처참하게 처리한거나 애니 퀄리티가 똥망으로 나오면서 점점 콩깍지들이 벗겨지면서 소설의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지. 거기에 결정타를 날린게 메이플인가로 비유한 만화가 나오면서 그걸로 웃음거리가 되었지 아마? 또 다른 이세계 애니들이랑 크로스오버 애니에서 설정상 상극인 얘한테 공격 당한 것이 맞는데(신족에 성직자였음) 걔가 좀 얼빵한 얘라 이딴 녀석에게 당하는게 맞냐는 억지를 부리기도 했지. 작가도 연재 태도가 점점 불량해지면서 불을 지피기도 했고... 참 우여곡절이 많았지.
갑자기 성왕되는게 더 개연성 망한거잖아
애초에 길마로서 유능했던것도 행정능력이 탁월해서가 아니라 길드에서 제일 대립하는 터치미하고 우르베르트였나? 이 둘을 중간에서 중재해줄수 있는 애가 쟤뿐이 없었음 그리고 레이드나 전쟁 같은거 할때 길드원들이 파티구성을 어떻게 해도 부족한거 매꿔주고 다른 파티원들 지원해줄수 있게 육성을 해놨고 실제로 그런 능력이 좋아서 길드원들 누구하고도 척을 안지고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 본인은 중간에서 길드원들 중재만 해주면 길드원들이 알아서 자기들이 잘하는 부분들로 다 해줬거든 그러니까 지금 이세계가서 하는거하고 사실상 별반 다르지 않음
롤플레잉하던 사람한테 국정운영 전략 시키면 그야 익숙하지 않은 장르라 그럴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