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이런식으로 한손에는 검손잡이 한손에는 검날을 잡는것이 하프소딩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이런식으로 양손다 검날을 잡는것이 모트쉴락 n n n n n n n n n n 모트쉴락과 하프소딩 n n n모트쉴락은 폴암과 쓰는 법이 비슷하고 하프소딩은 단창과 쓰는 법이 비슷함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단 다한증은 따라하지 말것 n
사실 그냥 동서양가릴거없이 전세계 검술이나 무술이 다 그렇긴함 살아야하니깐
서양검술 몰랐을때는 그냥 검은 그냥 내려치고 휘두르는게 전부인줄 알았는데 볼수록 재밋는게 많은듯.
단창처럼 쓰기)하프소딩 손잡이를 둔기처럼 쓰기)모트쉴락
건틀릿이라는 장비가 검술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부분이기도 하지 저런 검술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게되었으니까
근데 애초에 강철글러브를 낀걸 전제로 하는 기술들이라 현대에 재현한 영상들처럼 맨손으로 하는게 아님 ㅋ
사실 가장 많이 쓰이는건 상대방 갑옷을 입었을때
단한증이하면 손가락이랑 손바닥이랑 굿바이할려나
단창처럼 쓰기)하프소딩 손잡이를 둔기처럼 쓰기)모트쉴락
서양검술 몰랐을때는 그냥 검은 그냥 내려치고 휘두르는게 전부인줄 알았는데 볼수록 재밋는게 많은듯.
사실 그냥 동서양가릴거없이 전세계 검술이나 무술이 다 그렇긴함 살아야하니깐
난 검술들 보면서 그냥 살기보다는 자기가 쓰고 배우는 무기를 좀더 다양한 상황에 맞춰서 더 효율있게 쓰는 방법을 구상했구나 라고 생각 했섯는데..
적 내 거리보다 안으로 들어 뢌을때: 하프소딩 적 대가리를 븍살내고 싶을때: 모트쉴락
사실 가장 많이 쓰이는건 상대방 갑옷을 입었을때
단한증이하면 손가락이랑 손바닥이랑 굿바이할려나
다한증
아이언버드
근데 애초에 강철글러브를 낀걸 전제로 하는 기술들이라 현대에 재현한 영상들처럼 맨손으로 하는게 아님 ㅋ
건틀릿이라는 장비가 검술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부분이기도 하지 저런 검술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게되었으니까
뭔가 멋지네요.
하프소딩은 칼끝으로 찌르기고 모르트쉴락은 폼멜로 때리기고 타격점이 정반대인데 이걸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가?
암튼 검날을 손으로 잡으니까 헷갈린다는 거지
그렇군
동양도 그렇고 서양도 그렇고 대응법 몰라? 모르면 죽어야지- 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