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를 비꼬던 기업전사...
무슨 억하 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습격했던 전♡우...
항상 나를 기업의 개라고 매도했던 루비코니언...
융통성이라고는 조금도 없고 존나 아프게 때리는 행성봉쇄기구...
나보다 약한 주제에 날 시험하려 한 찐레이붕이랑 떨거지들...
개씹상남자인 미시간...
내가 싸울 때 도움 안되는 석유여친...
세뇌당해서 나한테 죽어야만 했던 착한 쭈인님...
죽여도 죽여도 다시 나타나는 바퀴벌레같은 이구아나...
그 오랜 세월동안 뭘 그리 준비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허접인 오?루마인드...
이제 당신들을 죽이지 않아도 돼요...
내가 바로 불씨이자 루비콘의 해방자이자 주사위 그 자체이니까!
아아...코랄이 보여...
아아 물론이지... "몽키 고르도"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물론이지요...'지인분'.
물론이지 브.런.치.
물론이지 "불법밀입국자"
아아 물론이지 "프리랜서"
월터랑 미시간빼고 평가 다 개조진거 뭔데 ㅋㅋㅋㅋㅋㅋ
이제 멀티에서 다른 레이븐을 죽여라!
하와와 다들 개고수인거시와요 왜 들개가 이렇게 많은거지?
도라이누!
물론이지 브.런.치.
레이붕!
부럽다 난 컨딸려서 아예 안사기로 했는데
당신도 할 수 있다! 쌍짐머와 니들만 있다면...!
왠만한 똥손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 소울류하고 비교도 안됨 츄라이 츄라이
링크스라고 불러주겠나? 구시대의 잔재여
아아..물론이지 앤티크
아아 물론이지... "몽키 고르도"
뭐뭐뭣
물론이지 "불법밀입국자"
아아 물론이지...프라질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물론이지요...'지인분'.
월터랑 미시간빼고 평가 다 개조진거 뭔데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다들 S랭작 할때 한번씩은 나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떨궜는걸?
아아 물론이지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