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즈유 타츠키(甘露 樹)
(F&C 출신(나중에 리프로 이적),눈을 둥글고 크게 그림,대표적으로 투하트2 마나카,타마키 그림체)
미나즈키 토오루 (水無月 徹)
(TGL출신,Leaf 초기멤버,투하트 메인원화,매지컬 앤티크(원화협력)가 마지막 작품,이후 Leaf 퇴사)
카와타 히사시
(Leaf 설립 당초부터 초기멤버,유오피스에서 데뷔작(현재의 아쿠아플러스)
눈을 상대적으로 작게 그림,요즘은 그림체 역변,메인 맡은 대표작 화이트앨범,투하트2 어나더데이)
미츠미 미사토랑 비슷한데 좀 느슨해보임 (2000년대 초-중후반)
나카무라 타케시
(F&C출신(미츠미, 아마즈유, CHARM 3명 이적하고 나서 1년뒤에 리프로 이적))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그림체-천사가 없는 12월,화이트 앨범2
나카무라 타케시(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그림체 역변
옛날그림
저중에서 지금도 활동하는 일러레가 있나
미츠미 미사토 , 카와타 히사시, 아마즈유 타츠키, 나카무라 타케시 다 현역임
현재는 직함을 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하고, 만화나 일러스트 제공을 실시한다. 2017년 12월 - 2018년 6월에 걸쳐, 사이코미 에서 「와라이히메」를 주간 연재해 [ 6 ] , 2020년 2월에 단행본을 출판. (미나즈키 토오루)
그림체 역변... 이란 말 볼 때마다 좀 슬프다
옛날 사람이라 옛날 그림체 좋음 하지만 지금은 저렇게 그리면 대포복어라 놀리더라. 쿄애니 작품들도 그렇고 난 귀엽기만한데ㅎ
그림체 유행이 바뀐듯
TGL이면 파랜드 스토리 만든 거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