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카구야 때부터 좀 진지한 떡밥이나 연출로 시작해도 항상 개그로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사실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는 결론으로 흐지부지 되었었음.
뭔가 진지해질려고 하면 본능적으로 도망쳐버린다고 할까 그럴 역량 자체를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었는데 최애 같은 장르로 연재한다 했을 때 솔직히 망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음.
단지 예상 못 한 건 얼렁뚱땅 해피 엔딩일줄 알았는데 그냥 내던져버릴줄은 몰랐음;;
카구야 때부터 좀 진지한 떡밥이나 연출로 시작해도 항상 개그로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사실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는 결론으로 흐지부지 되었었음.
뭔가 진지해질려고 하면 본능적으로 도망쳐버린다고 할까 그럴 역량 자체를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었는데 최애 같은 장르로 연재한다 했을 때 솔직히 망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음.
단지 예상 못 한 건 얼렁뚱땅 해피 엔딩일줄 알았는데 그냥 내던져버릴줄은 몰랐음;;
그런데 이 새끼는 스스로 출하를 시킴ㅋㅋㅋㅋㅋㅋ 편집부? 알빠 아님 본인이 질렸다고ㅋㅋㅋㅋㅋㅋㅋ
작가 본인이 돈을 그렇게 버는 젊은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이혼당할만한 ㅂㅅ이었다는 것을 160여편에 걸쳐 보여줌
사회성 없는 인터넷 여포 그 자체더만
스토리작가가 원래 이야기 보따리를 풀줄만 알고 접을줄을 모르는 놈이었지 자기가 재밌는 얘기에선 엄청 열심인데 자기가 재미없으면 그냥 펼쳐놓고 가버림
카구야 때부터 좀 진지한 떡밥이나 연출로 시작해도 항상 개그로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사실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는 결론으로 흐지부지 되었었음. 뭔가 진지해질려고 하면 본능적으로 도망쳐버린다고 할까 그럴 역량 자체를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었는데 최애 같은 장르로 연재한다 했을 때 솔직히 망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음. 단지 예상 못 한 건 얼렁뚱땅 해피 엔딩일줄 알았는데 그냥 내던져버릴줄은 몰랐음;;
출하의 아이....
아까 어떤 분이 적은대로 아쿠아 복수 성공하고 연예인 접고 의사 생활하는 엔딩으로 끝났다고 기억 하렵니다 ㅋ 명작의 조건은 마지막에 조지는거라는거 저는 동의 못함 반대로 초반엔 조져도 끝엔 완벽한게 명작이라 생각
출하의 아이....
그런데 이 새끼는 스스로 출하를 시킴ㅋㅋㅋㅋㅋㅋ 편집부? 알빠 아님 본인이 질렸다고ㅋㅋㅋㅋㅋㅋㅋ
사회성 없는 인터넷 여포 그 자체더만
비겁한
작가 본인이 돈을 그렇게 버는 젊은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이혼당할만한 ㅂㅅ이었다는 것을 160여편에 걸쳐 보여줌
스토리작가가 원래 이야기 보따리를 풀줄만 알고 접을줄을 모르는 놈이었지 자기가 재밌는 얘기에선 엄청 열심인데 자기가 재미없으면 그냥 펼쳐놓고 가버림
카구야 때부터 좀 진지한 떡밥이나 연출로 시작해도 항상 개그로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사실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는 결론으로 흐지부지 되었었음. 뭔가 진지해질려고 하면 본능적으로 도망쳐버린다고 할까 그럴 역량 자체를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었는데 최애 같은 장르로 연재한다 했을 때 솔직히 망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음. 단지 예상 못 한 건 얼렁뚱땅 해피 엔딩일줄 알았는데 그냥 내던져버릴줄은 몰랐음;;
아까 어떤 분이 적은대로 아쿠아 복수 성공하고 연예인 접고 의사 생활하는 엔딩으로 끝났다고 기억 하렵니다 ㅋ 명작의 조건은 마지막에 조지는거라는거 저는 동의 못함 반대로 초반엔 조져도 끝엔 완벽한게 명작이라 생각
카구야 하트 풍선 에피까지는 진심으로 천재라 생각했던 작가인데.. 물론 2작품 연달아 대히트 친 엄청 대단한 사람인 건 맞지만.. 너무 아쉬운 결말.
출하당했다기보다는 버튜버들이랑 놀려는데 방해되서 버린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