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히데요시 : 뭐? 아무것도 안했는데 배가 가라 앉던데???
자기 배 침몰시킨 판단 자첸 틀린건 아님 이순신도 저건 어쩔 수 없었다고 난중일기에 기록함...저러고 튄게 문제였지
히데요시: 우리 애들은 싸우지도 못했어...
원수사놈도 네놈이 보낸 첩자렸다? 그렇지 않고선 어찌 조선의 용맹한 무장이 싸워보지도 않고 물러섰겠는가! 그 자는 분명 왜놈의 첩자일 것이다!
근데 저게 모든 배가 늘 출동준비 하고 있는건 아니다보니 옮길 수가 없어서 수장시킨거라는건 이해 하지만.. 얼마나 정보력이 ㅈ박았던건가 싶은
죽여주마 풍신수길
물론 여기서 틀리지 않았다는건 최악의 수는 아니었다는거지 그게 최선의 수였다는건 아님
이순신이랑 원균 위치가 반대였으면 일본 선봉군이 해상요격되었을 거라는 이야기까지 있으니...
히데요시: 우리 애들은 싸우지도 못했어...
가라 앉히기 전에 선빵 쳤어야지 ㅡㅡ
원수사놈도 네놈이 보낸 첩자렸다? 그렇지 않고선 어찌 조선의 용맹한 무장이 싸워보지도 않고 물러섰겠는가! 그 자는 분명 왜놈의 첩자일 것이다!
저런애를 빠는 능지처참한 후손들.
근데 저게 모든 배가 늘 출동준비 하고 있는건 아니다보니 옮길 수가 없어서 수장시킨거라는건 이해 하지만.. 얼마나 정보력이 ㅈ박았던건가 싶은
페도대장
이순신이랑 원균 위치가 반대였으면 일본 선봉군이 해상요격되었을 거라는 이야기까지 있으니...
죽여주마 풍신수길
???: 1차 세계대전때도 했던 채-신 전략을 300년정도 앞당겨 썼을 뿐이라구요!
자기 배 침몰시킨 판단 자첸 틀린건 아님 이순신도 저건 어쩔 수 없었다고 난중일기에 기록함...저러고 튄게 문제였지
레미루벨
물론 여기서 틀리지 않았다는건 최악의 수는 아니었다는거지 그게 최선의 수였다는건 아님
문제는 원균 이 인간이 관할구역에 대해 청야조차 제대로 못해서 좌수영 코앞인 남해현은 물자 파기도 덜 한 채로 담당 관리들이 튀었지... 덤으로 저 남해현령 기효근은 훗날 삼도수군 합동훈련때 기생을 들여와서 원균의 환심과 나머지 장수들의 눈총을 받았고.
뭐 현대전도 지원군수품 참호?벙커? 두고 튀었다가 노획물자로 미국무기들 엄청 풀린거 있으니....
어차피 저거 아니라도 깔꺼 한두개가 아닌데 뭐 ㅋㅋㅋㅋ
뭐 16만 대군을 태운 함대가 바다건너서 눈앞에 나타나면 모랄빵 날만하기는 함... 현대에도 힘든게 대군을 수송하는거인데, 저때면 상상도 못하지 하지만 그 다음 행보가 개같으니 그냥 까면 됩니다
히데요시 : 원균이 그랬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