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B형 간염 3차 맞고 왔다 n5번 지시는 듣지 않겠다 n
야근을 한다는 거네!
그것도 피곤할때까지!
크아아앗
의사가 너보다 쌔
쿨럭...(패배)
곧 나약해질 작송자 자기몸이 자기말을 안들을 예정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