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하는데 법에도 걸리는 무리한 설계변경(회장의 강요 및 호비로 넘어감)하고,
용도도 다르게 사용하고,
공조기 때문에 옥상에 하중 심하게 가해지는데 회장이 그거 보기 안좋다며 옥상 한곳에 모아서 하중 집중시킴,
마지막으로 아래층이 보일 정도로 붕괴 전조가 확연한데도 영업 강행.
거의 할수 있는 트롤짓은 다함.
무량판 구조는 튼튼한구조임 근데 설계부터 제대로 하중 전달이 안되게 설계되서 문제있었고
시공하면서도 문제있었음 그리고 짓는도중에 증축↗대로 해서 건물 자체가 상태가 메롱한상태에서
내부 지맘대로 기둥 재끼고 상부 고중량장비 설계데로 배치안하고 그냥 무너져달라고 고사지낸 건물임
아니 내가 전화를 받았지 꿈에서 받았었음 ㅇㅇ
괜찮아 우린 단열재 빼먹었어! 데이터센터에...
※ 위 내용은 실?제?일?까?요? 아?닐?까?요?
그니까 작성자가 잘랐다고...?
철근 뺐으니 좋았쓰!
꿈에서 받았데!
그니까 작성자가 잘랐다고...?
아니 내가 전화를 받았지 꿈에서 받았었음 ㅇㅇ
혹시 예지몽이라고 아세요?
가상의 이야기 맞지...?
철근 뺐으니 좋았쓰!
어차피 안쓴거 차이 없으니 쎄맨값도 아끼고 좋았쓰!!
아니지 철근 "절약"한 영리한 시공사(아님)지ㅋㅋㅋㅋ
빼다니 이미 지어놓고 짜른거라 뺀건 아님 ㅋㅋㅋㅋㅋㅋ
가상 맞지? 그렇지?
엣시칼트
꿈에서 받았데!
엣시칼트
※ 위 내용은 실?제?일?까?요? 아?닐?까?요?
진실이잖아 구라ㄴㄴ
꿈 맞지...? 당나귀 귀 외치는 거 아니지...?
괜찮아 우린 단열재 빼먹었어! 데이터센터에...
미친 새끼들이....
내가 들어가기 전에 있던 일이라 적어도 난 무고해 고객사한테는 죽어도 비밀이라지만, 솔직히 내가 아는 시점에서 걔네들도 알 거 알고 K우덜라이즈 되지 않았나 싶다 먼 외국에서 지네 수족이 썩어들어간지도 모르고 전기료만 대주는 고객사가 진짜 손해지
시공하고 몇개월은 멀쩡하니 좋았쓰!
어딘가 실제로 있었을 법한 이야기라 소름...
가상이라고 해줘...
지구어딘가 있을법한....
뭐 한다고 자르면 안되는거 그냥 막 자르거나 세워두면 안되는거 막 두거나 하는거 본적 있어서 더 무섭네
진짜 꿈이지.? 맞지?
ㄷㄷㄷㄷㄷ
너무 터무니없지도 않고 묘하게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닌지... 왠지 실제일것같아 무서워
가상이야기지? 그치? (스타워즈 짤)
안조아쓰
이건 설계 시공은 제대로 했는데 그걸 뛰어넘는 탐욕으로 망한거 아녔나?
ㄴ 32인치 기둥 23인치로 바꾸고 등등 시공 설계대로 안했음
아 공법만 문제 없는거였군 그럼 ㅋㅋㅋㅋ 진짜 백날 기술 발전해봐야 탐욕에 눈멀면 다 소용 없구만
설계하는데 법에도 걸리는 무리한 설계변경(회장의 강요 및 호비로 넘어감)하고, 용도도 다르게 사용하고, 공조기 때문에 옥상에 하중 심하게 가해지는데 회장이 그거 보기 안좋다며 옥상 한곳에 모아서 하중 집중시킴, 마지막으로 아래층이 보일 정도로 붕괴 전조가 확연한데도 영업 강행. 거의 할수 있는 트롤짓은 다함.
무량판 구조가 문제다 햇지만 설계변경 설계보다 무거운 중량물 등등 오히려 외국에서는 무량판 스게 한다는 그 설계
설계 ↗대로함 - ↗대로 시공함 - ↗대로 허용하중넘김
구조 때문에 버틴건데 구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오랬동안 음해해왔음. 아무것도 모르니 근래와서 컴퓨터로 분석해서야 사라짐.
무량판 구조는 튼튼한구조임 근데 설계부터 제대로 하중 전달이 안되게 설계되서 문제있었고 시공하면서도 문제있었음 그리고 짓는도중에 증축↗대로 해서 건물 자체가 상태가 메롱한상태에서 내부 지맘대로 기둥 재끼고 상부 고중량장비 설계데로 배치안하고 그냥 무너져달라고 고사지낸 건물임
시공 문제 엄청많았엌ㅋㅋㅋ
문제 없는 수준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저 공법이라 저지랄 하고도 버텻다는게 학계의 점심
실화... 아니지?
저짓거리를 실제로 했던게 삼풍백화점이잖아... 내부 면적 늘리겠다고 기둥 빼먹기
늪 공략 조아쓰
작성자가 철근 빼돌린겨?
...찾아보니 이런게 나오는데???
ㅋㅋㅋ 이런문헌도 있네 ㅋㅋㅋㅋ참고해야지
소형건축물은 기존 기둥이랑 보를 보강하는 식으로 검토가 이상없다면 가능하쥬.... 크면 클수록 지진 고려해야해서 보강만 해야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