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천상 교육자들이라 느껴지는게 애들한테 화내는게 타이르듯이 혼내고 쌍욕은 한마디도 안하고 무리하게 힘을써서 넘어트린다거니 그런게없음
그리고 애들이 무슨 초등학생잼민이들 처럼 떼써도 한숨만 존나쉬면서 한심하게 보다가 물러남
이게 천상 교육자들이라 느껴지는게 애들한테 화내는게 타이르듯이 혼내고 쌍욕은 한마디도 안하고 무리하게 힘을써서 넘어트린다거니 그런게없음
그리고 애들이 무슨 초등학생잼민이들 처럼 떼써도 한숨만 존나쉬면서 한심하게 보다가 물러남
내가 이딴것들을 대학생이랍시고 생각하고 교육해온게 맞는건가 존나 현탐 왔을듯
한평생 연구하시고 강단에 서셨던 분들이라 말로 하면 통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계시지.. 저런 인간미달자들은 보신적이 없으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