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랑 엉덩이에 그딴것들을 넣고 담그는데 이상하나 없이 멀쩡하게 사회에 살아간다는거 부터가 범인은 아님그리고 보니 저 유게이 저당시 고3이던가...낼 수능치는 천재유게이들 홧팅!
아니 이 세상에 석박사들이 항문쑤시라고 각도까지 잘 계산해서 의료등급 품질로 만든게 많은데 왜
공부 빼면 다 재미있을 시기...
에이...그래도 이시간에 이런거 보는 고3이 어딨겠어
그러니까 특대 딜도 같이 안전한걸 넣어야지
수능 스트레스가 저래서 무섭습니다.
주작이겠지먼 군대가면 볼만하겠네
공부 빼면 다 재미있을 시기...
에이...그래도 이시간에 이런거 보는 고3이 어딨겠어
공 빼는 것도 재밌을까?
내가 고3은 아니지만 괜히 뜨끔하네
아니 이 세상에 석박사들이 항문쑤시라고 각도까지 잘 계산해서 의료등급 품질로 만든게 많은데 왜
하지말라면?
의사 처방이 필요한거 아니었서?
그러니까 특대 딜도 같이 안전한걸 넣어야지
수능 스트레스가 저래서 무섭습니다.
저거 실시간으로 봤던거 같은데... 그보다는 이과두주 빌런이 유명해서...
이과두주는 경험담이었는데 쟤는 실시간에 미성년자라 엄마깨울까 라고 유게에 물어보던게 킬포였음ㅋㅋ
주작이겠지먼 군대가면 볼만하겠네
잠깐..... '탁구공보단....?'
"이걸 항문에 넣으면 하루종일 홀인원이겠지?"
저 정도면 뭐…똥꼬에 알콜 뿌리고 불 붙이는 ㅂㅅ도 있던데
골프공 밖에(?) 안 되는 걸 못 쌌다는게 안 믿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