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칼리바 노예
즉, 슬라브족 노예
노예무역의 선두주자였던 이슬람 교도들이 백인노예를 잡아 팔던것이 시초고
땅이 넓어서 뭉치지 못함+발전이 더딤+유럽권에서 무시당함+타타르의 멍에 등등의 콤보로 노예맛집이 되어버림
이들은 기록에따라6,7세기~16,19세기 까지 등장하는데
이건 사칼리바의 뜻이 어느순간부터 백인노예를 뜻하거나 그냥 노예들을 모두 묶어부르는등 혼용되었기 때문
그래도 서유럽에서 여러이유들로 흑인(여기도 아메리카 원주민과 아프리카로 급을 나눈다 씹ㅅㄲ들)은 동물이 아닌 지적인 사람으로 인정하자는 논쟁이 나오고 일부라고는 하나 개종하면 사람취급은 해줬는데
슬라브족은 꽤 늦게까지 그런거 없었다.
오히려 이교도들을 막기위해 인력이 필요했던 동유럽,비잔틴에서는 적극적으로 이교도들에게서 사카리바 노예들을 구매했고
중동에서도 하얀피부의 노예는 인기가 있었고 큰수입원이었기 때문에
토속신앙(정교회나 이슬람,심지어 불교를 믿어도 말이 안통한단 핑계로 무시함)이나 믿던 약소한 백인종들을 끝까지 외면 했던것
그리고 서유럽의 서쪽 끝에서는 그 어떤 백인보다도 하얀 사람들이 하얀 흑인 소리 들으며 제국주의 매운맛 직빵으로 보고 있었다
사실 그거 학계에 도는 설중 하나라서 확정은 아님. 물론 그거 확실히 믿고 설파하던 사람이 20세기에 있었는데 아돌프라고..
어떻게 민족 이름이 노예
이 슬라브 노예들이 중국까지 팔려왔다던데
어떻게 민족 이름이 노예
사실 그거 학계에 도는 설중 하나라서 확정은 아님. 물론 그거 확실히 믿고 설파하던 사람이 20세기에 있었는데 아돌프라고..
그리고 서유럽의 서쪽 끝에서는 그 어떤 백인보다도 하얀 사람들이 하얀 흑인 소리 들으며 제국주의 매운맛 직빵으로 보고 있었다
이 슬라브 노예들이 중국까지 팔려왔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