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사회적으로 받은 성문제를 폭로한 미투운동
흑인이 억압받는 사회분위기에 저항한다는 BLM운동
이 운동들이 끝나고 몇년이 지난 시점에서
대선을 앞두고 재평가하는 말들이 많이 나왔는데
미투로 죄없는 사람만 잔뜩 피해를 입었고
BLM을 외치면서 사람들은 정작 약탈을 했다면서
결국 지금와서 보면 멍청한 짓이었다고 함
아마 이번 대선에서 중도층이 트럼프로 많이 넘어간 이유가
이런 혼란에 사람들이 너무 지쳤을거란 의견도 많은걸 보면
미국내에서 자유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컨트롤은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음
소수자를 위한다면서 소수만을 위한 당이 되버림. 트럼프 아녔으면 개발렸을 거야
뭔 소리야. 이제서 느꼈으면 트럼프는 예전부터 당선을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