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조선 정다운 아버지 어머니의 품을 떠나 여기 로씨야 땅에서 생일을 맞은.. 참고로 편지의 주인은 이미 죽었다 권력자들의 야욕때문에.. 에휴 몇십킬로만 아래쪽에서 태어났으면 부랄 긁으면서 유게질이나 했을것을..
안타깝긴 한데 마지막 줄이 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