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 옛날에 읽었던 도박사라는 소설에서 도박중독자들 묘사한게 있었는데 신장 떼서 판 돈으로, 옆구리에 핏물, 고름이 줄줄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헤실헤실 웃으면서 도박한다는 소위 인간좀비가 있었음. 소설 속 묘사라 생각하고 걍 넘겼는데 진짜로 그런 인간좀비들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
그 옛날에 읽었던 도박사라는 소설에서 도박중독자들 묘사한게 있었는데 신장 떼서 판 돈으로, 옆구리에 핏물, 고름이 줄줄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헤실헤실 웃으면서 도박한다는 소위 인간좀비가 있었음. 소설 속 묘사라 생각하고 걍 넘겼는데 진짜로 그런 인간좀비들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
준 용돈 다큐에서 말아먹는거 볼때 기분이 상상도 안되네
딸만 불쌍하더라
진짜 저정도면 죽어야 끝난다는 얘기가 맞는듯 ㄷㄷㄷ
그 옛날에 읽었던 도박사라는 소설에서 도박중독자들 묘사한게 있었는데 신장 떼서 판 돈으로, 옆구리에 핏물, 고름이 줄줄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헤실헤실 웃으면서 도박한다는 소위 인간좀비가 있었음. 소설 속 묘사라 생각하고 걍 넘겼는데 진짜로 그런 인간좀비들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
방송나가서 받은 돈도 바로 도박으로 탕진했을라나
생명력은 강하시구만
딸만 불쌍하더라
최촉수
준 용돈 다큐에서 말아먹는거 볼때 기분이 상상도 안되네
생명력은 강하시구만
방송나가서 받은 돈도 바로 도박으로 탕진했을라나
남 좋은일만 해주는 사람의 표본
진짜 저정도면 죽어야 끝난다는 얘기가 맞는듯 ㄷㄷㄷ
일상생활 원래 안 했자나요...
그 옛날에 읽었던 도박사라는 소설에서 도박중독자들 묘사한게 있었는데 신장 떼서 판 돈으로, 옆구리에 핏물, 고름이 줄줄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헤실헤실 웃으면서 도박한다는 소위 인간좀비가 있었음. 소설 속 묘사라 생각하고 걍 넘겼는데 진짜로 그런 인간좀비들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
저건 뭐 병이라
내 사촌동생이 도박질 하다가 디졌는데 어케보면 차라리 저런 강원랜드 같은데서 했으면 좀 나았을라나 라고 생각함 컴터나 모바일로 딸깍 하고잇으니 이걸 막을 방법이 없어
강사를 안시켜준거야 아님 시켜줬는데 저러는거야? 어느쪽이든 참... 딸래미 티비에서 저 꼬라지 볼때마다 힘들겠다
영구벤 신청함>도박중독 강사로 돈을 범> 돈을 받으니 도박이 땡김>강원랜드 영구벤이라 못감> 어? 인터넷이랑 스마트폰으로 하는 도박이 있네?> 나락의 구렁텅이로 더 굴러들어감
진짜... 중독이 뭐길래... 스스로 한푼이라도 얻겠다고 안달난 머저리로만 남겠다는건가.
강사를 시켜준다는 약속은 사실이기나 할까
제대로된 일도 안하는데 저렇게 깔끔한 패딩 깔끔한 머리스터일은 어떻게 유지할까. 방송에서 살짝 언급된 딸이 아직도 저 아버지를 못버린것같아 참 슬픔.
용돈 쬐끔만 생겨도 바로바로 비싼옷에 쓰거나 도박으로 말아먹는 금전감각 상실 상태니까 뭐..
쉽지 않음
저사람 옷 보면 대부분 여자옷이더라. 지금 입고 있는 패딩도 여성용임
4월에 방송 나온건데, 무슨 알고리즘을 탔는지 몇일전에 인사이트에 그때 방송 내용을 근황으로 올렸더라
강원랜드가 아니라 저 아저씨가 무서운거라 생각하고싶다... 근데 도박중독 사례가 너무 많아 ㄷㄷ
도박에서 이겼을때의 도파민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상상할수도 없는 도파민이 나온다고하니까... 딸딸이조차 못끊는 나는 우연히 도박에 관심이 없었을뿐 에휴...
살처분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