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카 성격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말 하며 최애 안 봤음
뭐 적당히 던질거라 생각했지 똥통에 처박을거라고는 예상못했잖아
'애니는 원작과 다른 결말으로 갈 것이다' 자체 엔딩 선언 안 하면 애니 제작비 싹 날릴 듯
대충 알면서 왜 또 왔냐는 오징어게임짤
근데 다들 이렇게 예상했어서 뭐 단지 그 날림이 기껏해야 카구야급이겠거니 했을테니 사실 엄밀히 말하면 다들 예상 실패했음 ㅋ
하긴, 급완결정도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지
내가 카구야를 코믹스로 봤다면 최애를 보는 미래는 안왔을텐데..
다들 예상을 못한건 아닌데 그거 이상으로 조져놨지
대충 알면서 왜 또 왔냐는 오징어게임짤
“나는 이 작가?의 작품???을 봤어요!” “그런 놈이 여길 왜 다시 기어들어와...?”
뭐 적당히 던질거라 생각했지 똥통에 처박을거라고는 예상못했잖아
근데 다들 이렇게 예상했어서 뭐 단지 그 날림이 기껏해야 카구야급이겠거니 했을테니 사실 엄밀히 말하면 다들 예상 실패했음 ㅋ
하긴, 급완결정도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지
내가 카구야를 코믹스로 봤다면 최애를 보는 미래는 안왔을텐데..
다들 예상을 못한건 아닌데 그거 이상으로 조져놨지
'애니는 원작과 다른 결말으로 갈 것이다' 자체 엔딩 선언 안 하면 애니 제작비 싹 날릴 듯
평범히 망하겠구나 했지 심연으로 부스트 키고 돌진할 줄은 몰랐으니....
아카사카 씹덕 ㅅㄲ
중반부터 조졌다오...
명작이란 잘팔린 기준으로만 선정해야되는걸까
중반부터 조졌을텐데
사실 초반부 스토리도 허술함 그자체여서 무적의 겟타송이랑 애니판 캐릭터성으로 밀고 간거지 원작 찍싸고 조지는건 정해진 수순이었음
아오 무라사키
게게랑 나히아가 프로다
개추가 겨우 5개 박혔을 정도로 저 당시에 아카를 알고 있떤 사람들은 대부분 예상했던 흔한 예언이었고, 우리나라나 일본 양쪽에서 저런 게시물 거의 매일 올라왔었음
3번 당하면 그 사람도 공범이다 이번이 2번째니 다음은 이제 알아서 피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