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게임을 의무감으로 하는거 같음
일일퀘 완화 해준다고 했으니 해줄거 같긴한데
언제일지도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원신 접기 딱 한달전 느낌 같음
일일퀘 하고 레진 터는거
루틴마냥 하다보니 안 하려니 뭔가 찝찝하고
그러다 결국 현타게이지 꽉 차서 결국 접었는데
니케도 시뮬 오바클럭이니 특특요니
사실 안하고 대충 해도 되긴하는데
대충하자니 또 찝찝하고
아레나도 그렇고
요즘 특히 로딩이 길어져서 더 그런듯
점점 현타 오는거 같음
오버클럭이랑 특특요 파견만 돌게해줘 이건 장비, 스작, 소장품 인질이라 돌아야하고 나머지 창 왔다갔다 개 귀찮음
일퀘 이벤트새로 하는거 아니면 7-8분이면 끝나던데
특특요랑 시뮬 오버클럭 땡긴다고 하루 20분은 하는듯 짧다면 짧은데 길다면 길고..
특특요가 제일오래걸리는게 문제 빠전좀만들어주지
시뮬오버도 25단이면 풀보상이라 오토딸깍.... 특특요는 수동해야되서 매일 귀찮긴함. 가장 시간많이먹음.
ㅇㅇ... 그 3분이 사실 긴건 아냐 근데 왜 이렇게 ㅈㄴ 귀찮은지 오바클럭은 그냥 해두고 딴거 하면 되사 오히려 좀 나음
불편한폰으로 수동컨트롤 해야해서? 특특요도 다른건 모르겠는데 크라켄은 풀오토 6단되서 그나마 좀나은편인가
로딩이 진짜 개시발거임
원래 니케 처음할땐 블루아카보다 훨 쾌적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완전 반대되버림 게임이 왜 이렇게 무거워졌지
그럼 머 안 하면 되지 솔직히 완화해서 편해진다고 의무감으로 하는 감각이 사라질 거 같지도 않은디
딸깍딸깍 하는 정도면 하긴해 블루아카 하루 딸깍딸깍으로 하고 있음
그거나 그거나 동기부여 없이 관성적으로만 하게 되는 감각은 비슷하지 않나 싶은디 뭐 알아서 판단하는 게 맞지
니케 일퀘 묵직하긴함
로딩너무길고 동선도 거지같아 갱생 목록 바뀐거 확인하고 다시하러 가야하고
오버클럭이랑 특특요 파견만 돌게해줘 이건 장비, 스작, 소장품 인질이라 돌아야하고 나머지 창 왔다갔다 개 귀찮음
상점 갔다 캐시상점 갔다 파견하고 캐릭터 애정 돌리고 시뮬 오버클럭하고 특특요 돌고 아레나 두개 돌고... 들어갔다나갔다 들어갔다나갔다
장비강화 하나 대충 올리고 끼아아악
여기서 이벤트도 돌고 챌린지도 하고 상점도 가고 ㅋㅋㅋㅋㅋㅋㅋ
방송때 1월중 업뎃이라고 하긴 했음
1월이면 금방 오겠네
로딩이 진짜 너무 뭣 같아... 그나마 애정캐들 보면서 또 나와주길 바라는 캐릭들 생각하며 하긴 하는데 나도 의무감으로 하는 느낌
니케는 잔로딩이 장난이 아니지 진짜
무슨 이벤트 일퀘 완료창은 안에 있고 그냥 일퀘창은 밖에 있고 탐색 보내는것도 안에 들어가야하고 갱생 이건 그냥 로딩 그 자체고 (유기함)(조건도 안에 들어가야함) 로딩 로딩 타고 다시 로딩…
딱 한번에 한눈에 보이게 이게 좀 안되나 어렵겠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