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챙겨주는 훈훈한 장군 일화.jpg
서있는 시체인가??
저기 장소장이 끈 묶어주는 헌병 병장이 정선엽 병장이면 진짜 눈물나는 스토리가 되는데
병사 "X됬다 근무끝나고 엄청 까이겠네.."
병사: (좋아. 오늘 탈영하자.)
저 병사의 눈에서 고통이 느껴진다 ㅋㅋㅋ
진짜 군인이었던 장태완 소장
현실 : 저 시기의 군대면 ㅅㅂ... + 3년
병사 "X됬다 근무끝나고 엄청 까이겠네.."
서있는 시체인가??
저기 장소장이 끈 묶어주는 헌병 병장이 정선엽 병장이면 진짜 눈물나는 스토리가 되는데
저 병사의 눈에서 고통이 느껴진다 ㅋㅋㅋ
병사: (좋아. 오늘 탈영하자.)
진짜 군인이었던 장태완 소장
현실 : 저 시기의 군대면 ㅅㅂ... + 3년
ㅇㅇ 혹한기 4번.
제라툴
야이 반란놈의 자식들아
넌 뒤졌어ㅋ
차라리 조인트 까주십쇼ㅠㅠ
병장이라서 큰 타격은없었을듯ㅋㅋ
저 시대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테 짬 안되면 100% 최소가 니위내밑 집합..
감동해서 눈물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겠네~~~
상꺽 이상이면 미담 일병 이하면 ㅋ 죽어봐라 시전
상꺽 이상도 죽어봐라임
넷플릭스에 모래시계올라와서 보고잇는데
"다음에 또 신발끈이 풀려있다면 탱크로 대갈통을 밀어 버리겠다"
어째 좀 고로시같기도 하고 ㅠㅜ
장태완 장군님이면 진짜 병사 생각해서 챙겨준게 맞겠지만 문제는 받는 입장에선 자네 옷차림이 엉망이군하고 해버린거니 일단 멘탈이 심히 흔들리지...
그리고 갑자기 12월 12일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