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 아 육식이 이렇게 슬픈일이라니. 육식을 줄이거나 그만둬야겠다 실제: 아 육식이 이렇게 슬픈일이라니.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겠구나
맛있으면 장땡
애초에 육식이란 그런거야...
"케첩이랑 먹어도 될까요?"(어머니의 뜻 잘 간직하겠습니다)
"이 소세지는 친구들의 살점이요 이 케첩이 피가될지니. 그들의 양분이 오늘의 나를 살리노라"
벤슨과 헤지는 이제 없어! 하지만 이제부터 나와 하나가 되어 살아가! (케챱 듬뿍)
닭 지방은 노라니까 그럴수도
적어도 자식들도 강제로 채식주의자로 살게 음식 제한한 건 아니라는 점에서 상위 1% 채식주의자네.
애초에 육식이란 그런거야...
"케첩이랑 먹어도 될까요?"(어머니의 뜻 잘 간직하겠습니다)
맛있으면 장땡
벤슨과 헤지는 이제 없어! 하지만 이제부터 나와 하나가 되어 살아가! (케챱 듬뿍)
"이 소세지는 친구들의 살점이요 이 케첩이 피가될지니. 그들의 양분이 오늘의 나를 살리노라"
유전자: 아ㅋㅋ 그정도로 충격먹고 채식할 종자면 아직까지 전해져 내려올수 있었겠냐고ㅋㅋ 어떤 충격도 모두 먹고 내 양분으로 만들어주지 야미
적어도 자식들도 강제로 채식주의자로 살게 음식 제한한 건 아니라는 점에서 상위 1% 채식주의자네.
예전에 뭔 남자 외국 연예인 경험담이.. 닭을 손질하려고 열었는데 안에 염증이 가득(? 염증인건 어떻게 알지? 지방 아닐까 싶음)해서 보고 토하고 채식주의자가 됐다고
양념양이
닭 지방은 노라니까 그럴수도
지방인데...
ㅇㅇ 닭을 한마리만 잡아봐서 잘못된 길로 빠진 전형적인 바보로군. 몇마리만 더 잡아봤어도 염증 운운이 개소리인거 알았을텐데.
겁나 나이브 하네 ㅋㅋ
식물도 살아있는데 식물을 먹는건 잔인한건데...
내가 키운돼지로 만든 소세지 맛없을리가 없어 하고 더 맛있게 먹는게 농부의 마인드 아님?
식물은 생명이 아닌 줄 아는 접신병자들
옛날 사람들도 다 소 닭 돼지 염소 직접 키우면서 정도 들고 했겠지 근데 안먹었겠냐고 ㅋㅋ
엄마가 기르던 돼지로 소세지를 만드는 멘탈이니, 아이들도 물려 받았겠지..
저분 이름이뭐지? 본거가튼데
갈라드리엘. 엘프라 채식함
아 마져.. 엘프.. 츄룹..
에.... 뭔가 중요정보가 누락된것 같긴 하지만.... 좋았쓰
소방관들이 불난 축사에서 돼지 구해줬더니, 다음해에 소세지 배달온 썰
녀석의 죽음을 헛되이 할 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