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boonsuck.blog.me/220208653084
12월 3일 모 장애아동 학부모가 집에서 자살한 사건이 발생
분통함과 억울함에 말을 잃은 남편
몸도 성치 않은 어린 자식 두고 어찌 눈감았을까
피해자의 어머니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났는가
장애아동의 어머니로써 아들의 학교 입학을 앞둔 피해자 김미경님
장애 사유가 있다보니 입학시킬 학교를 못 찾을까봐 애가 타다 드디어 입학할 학교를 찾아냄
이사까지 다닐 생각할정도로 정말 애타게 입학을 기다린 학교
입학 전에 아이 데리고 학교적응을 위해 미리 학교 방문후 참관하라는 안내를 받게됨
사진은 해당 관련공문....지랄 맞은 그 공문.....이 공문 한장이 이 모든 비극의 쟁점이 됨
당연히 기쁜 맘으로 학교 참관 준비를 함//
와 보니 학교도 너무 맘에 들고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장애아동 교과서도 공짜로 보시라고 나눠줌
얼마나 안심되고 좋으셨는지 방문후 기념사진까지 밝게 여러장 찍음 이때가 오전 11시
이 모든 행복은 17분후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박살 남
갑자기 학교장학사에게 왜 멋대로 학교방문했냐고 전화 옴.
계속되는 추궁
완전히 진상학부모로 몰아감
이날 전화내용이 이게 다가 아님
당연히 피해자는 멘붕/
이 모든게 왜 공문없이 학부모 맘대로 방문했냐고..도대체 범죄라도 저질렀나?왜 이리;;
거짓말쟁이로까지 몰아감
장학사란 지위가 주는 압박감
앞에서 제대로된 변명도 못하고 몰린 피해자..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관련통화로 쥐잡듯이 몰림
피해자의 궁극적 공포는
가뜩이나 장애아동으로써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 힘든 현실에서 켜켜히 쌓여온 불안감과 절망.............분노;
잘못이 없는데도 잘못했다고 몰리는 억울함..
미리 학교 참관하라는 안내서 받고 순순히 온 거 밖에 없는데.......; 이유나 알고 몰리면 답답하지나 않지;
거짓말쟁이.도둑으로 몰리고
어렵게 찾아낸 자식의 학교 입학까지 물거품이 됐다고 느꼈을때의 기분... 짐작이나할수 있을까요
누구보다 같은 입장으로써 그 마음을 너무 잘 아는 학부모
인터뷰 목소리 울먹임..
결국 그날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피해자..........가족들이 잠든 새벽에 외로이 떠남..
이 모든 사태의 주역들
당일 협조공문 없이 학부모가 방문와서 당황했지만 인정상 참관하게 한거라고 주장하는 학교 측
이 사태의 모든 발단은 이렇게
왜 제대로 공문 안보냈냐고 책임을 관련기관으로 떠넘기느는 학교 측
근데 이문제의 공문은 정확히 관련기관에서 학교측으로 발송함..기록도 남아있는 상태
확인전화까지 제.대.로 함
지들이 삽질했다는걸 1시간 이후 파악한 학교 측 이때가 오후 12시쯤.
그러나 이후로도 장학사한테 끊임없이 몰이 당한 피해자 통화기록
무슨 범죄자 심문하듯..ㄷㄷ
문제가 생겼음 지네들 기관 단체들끼리 사태파악을 해야지 학부모한테 책임 추궁하는 갑질..ㄷㄷㄷ
강도 도둑년 취급 쩔 ㄷㄷ
이 책도 학교측에서 자발적으로 제공한 것..
이 모든 갑질의 전말이 파악된게 오후 4시쯤이라고 함
70년대임???전화몇통이면 확인될껄 도대체;;
진짜 바빴는지..지 잘못을 인정하기 싫었는지 알수 없는
이날밤 새벽 자책과 절망감속에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하고 만 고 김미경님
확인인터뷰 요청하니 대뜸 아프시다는 장학사
유가족은 하늘이 무너졌는데
해당 교육청 관계자 입장
왜 공문 책임추궁을 엉뚱한 학부모에게 했냐고 질문
응?
빡친 궁금한 이야기 피디
피해자는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엉
사건관련 해 교육청 관계자 학교관계자들이 모여 얘기하는 자리가 마련됨
경고=지금부터 혈압 땡기는 내용이니 노약자심신미약자들은 보지마시고 뒤로 눌러주세요
거짓말쟁이.물건강탈 도둑으로 몰아놓고 감정 없었다는 장학사
나도 아무 잘못 없다능..
이 모든건 땅콩메뉴얼-- 아니 공문을 지참 못한 학부모 잘못이라능..
끝까지 엉뚱한 소리하며 책임회피하는 교육청
삿대질 까지 하며 열변을 토하시는
빡치는 학부모들
이때 이 상황이 자기가 봐도 어이없는지
누가 뒤로 넘어감
유족ㄴㄴ
학교측 교감이 갑자기 기절 하겠다고 쓰러짐
사과한마디없이 장학사 유유히 퇴장
/
나라도 이해 안되겠음 이게 뭔 희대의 개사건인지..;;
[출처] 공문한장이 빚어낸 비극|작성자 분석
살아보니 그런거 없음
공문이 문제가아니라 역시나 대가리들이 문제군요 어디를가나
걍 한국이 문제죠. 갑질 이란 게 한국 전통이니
저 ㅁㅊㄴ 아냐? 씨1발 장학사 이름 뭔데 어디 장학사 년인데 저거
쓰레기들이 자릴 차지하고 쓰레기질만 하고 있으니 엉뚱한 피해자만 생기네요. 장학사고 교육청이고 학교고 쓰레기들 천지네. 책임회피는 만렙이고 잘못없다 우기는것도 만렙이네
허.......애가 있으니 칼로 죽일숟 ㅗ없고 난감하네요
지랄맞네
공문이 문제가아니라 역시나 대가리들이 문제군요 어디를가나
걍 한국이 문제죠. 갑질 이란 게 한국 전통이니
아 피꺼솟...
미친새1끼들 진짜......
눕혀놓고 위에서 겁나게 마운팅 하고 싶다. 공문이라고 외친 수에다가 공문이란 글자의 횟수를 곱한 수 만큼 때리고 싶다.
ㅁㅊㄴ들이 진짜.... 개빡
↗같다 진짜
쓰레기들이 자릴 차지하고 쓰레기질만 하고 있으니 엉뚱한 피해자만 생기네요. 장학사고 교육청이고 학교고 쓰레기들 천지네. 책임회피는 만렙이고 잘못없다 우기는것도 만렙이네
업보는 반드시 지한테 돌아오게 되있음.
살아보니 그런거 없음
그건 피해자가 정말 열받아서 뒤 생각않하고 찔렀을대 돌아가는거고 우리나라는 희한한게 사람들이 착한건지 미련한건지 나도 포함해서 신발! 암튼 찌르는거 거의 없음 신발.
진짜 나였으면 기절연기하는순간 의자로 머릴 깨 죽여버렸을듯 어서 못된거만 보고 쳐 배운건 있어가지고 사람 존나 이성잃게만드네
인간적인 기본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자리 꿰어차고 앉아있네.. 자리를 떠나서 자신이 실수한게 있으면 사과하는게 도리인 것을,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끝까지 저렇게 뻐팅기네 ㅋㅋ 사퇴 해라 .
아....진짜 세상아
개쓰레기네...젠장.........진심빡침..ㅅㅂ
아... 혈압올라...
저거 100% 학교 잘못 시에서는 분명 팩스 보내고 확인 전화 까지 했는데 학교 에 ㅁㅊㄴ이 분실 보고 안함 결국 ㅁㅁ 장학사와 학교가 만들어낸 참극..
우리나라 아이들 교육 책임지는 사람들부터가 저런 인성이니 이 나라는 답이 없음. 지금 초등학생들도 과열교육열풍덕에 인성교육 못받고 자라고있는데 분명히 큰 고름으로 돌아올거임.
아 보는데 졸빡
저 ㅁㅊㄴ 아냐? 씨1발 장학사 이름 뭔데 어디 장학사 년인데 저거
진짜 괴담갤에서 자꾸 이거보다 보면 혈압이...어후 이 세상에 미친 인간은 진짜 넘치고 넘치네
피디 표정에서 진짜 한대 후려칠 기세가 느껴지네요,,, 아이고 혈압아
와.......
씨1발 색 히들 몸에 장애가 있으면 사람도아닌가
내가 요새 어지간해선 X같은 사건 많이봐서 뭐라 안하는데 저 X발놈은 용암에 빠트려놓고 주경버리고싶네
장학사 저 교육관계자가... 울산인데.... 하.. 노답
욕좀 하자. 씨빨것들아. 진짜~밟아 죽이고 싶다. 진심으로
시1발 저런건 이름이랑 학교 다까야지 개12새끼들아. 그래야 저런 씨1발련들하고 안 얽혀서 피해가 줄거 아니냐 이 미친 법 아오 시1발
교육부나 의료계나 국방부나 치외법권인건 도찐개찐~~
저거 방영 이루 해당교육청날리났죠
교육 관련된 인간들이 저모양인데 교육이 제대로 될리가 있나
저런 년 넘한테 우리들이 내는 세금이 들어가니 역시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음.
http://www.usgbe.go.kr/board/bbs/board.php?bo_table=opinion_qna&wr_id=286381&sfl=&stx=&spt=&page=1&isopen=y 현재 재수사 진행중이고 글을보니 교육청에서도 나름대로 최대한 노력을 하려고 하네요. 해당글을 보면 딱히 변명도 없고 현재 사태의 진행을 알리는 글이라... 그나마 제대로된 사람도 있어서 다행인듯요.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가 애초에 공문 얘기가 왜 나올까요? 원래 저런 특수학교들은 일반인 참관이 정말 민감한 문제여서 그런가요? 자기 아이까지 데리고 학교 방문했다는데 그 아이가 입학할 아이가 맞다면 저런 전화 통화도 필요 없이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닌지... 대체 왜 애 엄마가 욕을 먹고 자살했는지 이해가 안감;;;;
일반학교예요 그리고 지들부터 특수반아이들부모동의없이 공개합니다 왜냐면 일반학급에서만 수업받기를 원하는 아이도 있거든요 다른학부모가 모르는경우도 있는데 함부로 공개해버려요
일단 장학사를 족쳐야 되겠네. 전화하더라도 조금만 살살 했으면 안 저랬을텐데. 수업참관하고 책 받아간 게 무슨 군사기밀 유출한 거라도 되나?
방에서 사진으로 된 게시물 보는 사람도 열받아 기분이 착 가라앉는데, 저런 좃1같은 일만 찾아다녀서 피해자들 일일이 만나러 다니는 프로그램 담당 PD도 참 못할일이네요. 얼마나 삶이 우울하고 열받을까요.
유가족말은 듣지도 않고 지혼자만 잘못없다 지랄병내는거로만 보이네요
장학사를 먼저 조지고 가시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를둔 부모님 마음이 어떤지를 생각 못하고 책상위에서 문서 작업만 하는....그것도 교육공무워들이.... 남들처럼 나이가되서 초등학교 입학이 자유롭지 못한게 장애아동을 둔 가정들일겁니다 얼마나 알아보고 가고싶어했을까요 고작 참관수업에 교과서도 달라고도 하지않았지만 이미 입학통보 받은 상황에 무슨 큰 비밀인것마냥 몰아세우고 아이들 인권 운운하는데 정작 저기 입학하려는 아이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왜 그런부분은 생각못하는걸까요 장애학급 특수반 이런걸 비밀로 할만큼 장애아동을 음지에 몰아넣는건 아닌가 싶네요 인권을 지켜줄때 지켜줄주 아는 공무원들이었으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육은 평등해야합니다 저기 거론된 공무원들 징계가 꼭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그라고 받아간 책 반납 하라는데 돌아가신 그분도 세금 내시고 하셨을겁니다 세금 운운하는거 보다가 얼마나 화가나는지 그 장학사 교사 교장 교감 다 세금으로 월급 받습니다 당신들도 자겪없으니 월급 반납하시죠
하 .... 모범시민 등장해야겠니...?
사과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떳떳하다고 하면은 뭐하러 모자리크처리는 하는지 모르겠네...
장학사 진짜 조저놓고 싶네.. 저러나 천하의 개 ㅁㅁ은 무조건 파면시켜야 함..
이딴 미친 짓거리를 태연하게 처저지를수 있는게 더 어이 없습니다.
다읽지도 않았지만 저기좀 정신나간 곳이예요 학부모단독으로 절대 진행못합니다 학교입학전에 학군에 배정될아이가 미리 선정되는거예요 그리고 입학전에 면담이 이루어지는게 당연하구요 그리고 아이랑 같이 간건 또몰랐네요 정말 이상한 곳입니다 대화내용이 얼척이 없네요 장학사랑 학부모가 통화하는경우는 특별한 민원이외엔 없습니다 학부모랑 장학사랑 통화할꺼리도 없거니와 저런 고압적인 말투를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장학사정말 나쁜인간이네요 절대 학부모가 오해할 성질이 아닙니다 저리 무능할수가 장학사그리 한가하지 않습니다 출장으로 자리비우는 일도 많구요 공문???어이가 털리네요 할짓이 없으니 저사단냈겠지만요 공문에 신경쓸시간이 어딨나
하여튼 쥐꼬리만한 권한주면 아주 천하제일이지 꼰대들
아 정말 꼰대같은 쓰레기놈들 저것도 권력이라고 어떻게든 휘둘러볼려고 발악을 하네. 빌어먹을 쓰레기놈들.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학부모가 장학사랑 직접 얘기나눈다는게 정상인가? 난 살면서 장학사랑 만날일도 없을 것 같다.. 애초에 장학사가 왜 학부모에게 직접 전화해서 이 사단을 만드는 건지 알수가 없다.. 학교바 빙신짓을 해놓고 나몰라라 하는 것 같은데. 문제는 저 장학사가 애초에 사태 해결을 월권 남용한 것 아냐.. 학부모가 자기 밑의 사람이냐? 먼저 학교측에 진상조사 지시하고, 학부모와 면담을 하던지.. 솔직히 저 남편분은 고소해야 한다... 일단,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압박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었잖아.. 더군다나, 정상적인 아이도 아니고, 민감한 시기에.. 엄연히 공문을 받아서 학교 방문을 한건데. 마치 범죄자 취급이라니.. 자기네가 실수한건데도 누구에게 삿대질이야.. 저런 년놈들은 싸그리 욕들어 쳐먹어야 함.. 자살하신 저 어머니 마음이 너무 여린 분이셨네.. 보통 저런 전화 받으면 강단이 있으셨다면, 조목조목 따졌을 텐데.. 오히려 역정을 내야 할 사람이 저 어머니인데도, 자식 생각에 앞뒤 선후 관계도 모른 채 일방적으로 당하셨네. 에휴... 답답하다..
정말 슬픈 일이네요. 자살한 어머니가 받았을 치욕과 억울함이 저는 이해가 갑니다. 이제 갓 4개월 넘은 아들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80일즈음에 애가 크게 아팠는데 그러면 아기엄마 입장에서는 엄청난 죄책감과 자책감이 드는게 옆에서 보입니다. 밤새도록 칭얼대는 아기 안고 같이 울면서 밤새 간호합니다. 자기 때문에 애가 건강하지 못하고 아프다고 엄청 자책해요. 엄마들은 보통 그렇습니다. 하물며 신체건강하지 못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키우는 수년간 항상 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자책을 했을까요. ㅠㅜ 아이를 위해 엄청나게 헌신하고 자신보다는 아기를 위한 삶이 었겠죠. 그런 헌신과 노력 아기에 대한 애정의 결과물이 실패했다고 느낀순간 그것은 지옥보다 더한 고통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슬픈 일이네요. ㅠㅜ
장학사년 신상털어서 자살할때까지 괴롭혀야한다.
장학사는 누가 관리하는거지?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왜 사과를 안하는거지?
교육감...?
머리속에 시멘트가 들었나.
쓰레기 새끼들 내 가족이 저런 모욕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화를 억누를수가 없다. 쳐죽일 것 반성해도 모자랄판에 쓰레기...
저 아메바 장학사 년 전기톱으로 썰어버리고 싶다 아오
ㄱ ㅐ 시바새끼들 욕이라는건 이럴때ㅣ 쓰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네요. 아오 진자 양심도 없는 개같은 것들 아니다 개쓰레기보다도 못한 것들
길어야 5일
개에 조오옷 같은 씨이발 대한민국이네
저 기. 교장 이름있네요. . 검색해서. 학 교. 알 아냅시다
저거 보나마나 그거겠지, 장애학생 받기 좃같다 귀찮으니 트집잡아서 보내라 하고 괜히 저지랄 하는거겠지 부정맥이 안좋아? 어유 나도 부정맥이 안좋아서 두근두근한다 심장 비트소리만큼 아구창을 때려주고싶네
아 씨1발,............ ↗같네
저건 장학사는 별 잘못 없는 걸로 보이네요 굳이 있다면 그깟 책이 뭐라고 싸가지없게 협박한 정도?? 학교 공문 담당원이 이 사건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장학사도 그게 뭐라고 세금 운운 하면서 rowlfkf인지 십만원도 안할텐데
별 잘못 없다니요. 기본적인 예의범절도 없는 년이 무슨 교육기관의 장이 됩니까.
세금운운하는건 지 욕먹으려고 하는 소리겠죠. 저런 멍청한 개ㅁㅁ년한테 꼬박꼬박 세금을 바쳤다니... 울산분들 좀 억울하실 듯...
저건 장학사도 학교측도 아주 다 빌어먹을것들이네 ;;;
살인자들
마녀사냥해야댐
울산 농소초등학교네요.
맞는 것 같네요. 뒷쪽의 교장인지 교감인지 이름 가지고 찾아보니 거기 나오네
책임자들 잡아다 후쿠히키로 회뜨고 싶네요. 뭐 본인 준법시민이라 못 그러지만. 기분만은 그러고 싶다는 겁니다.
내가 애비였으면 법이고 나발이고 저 장학사 찔러 죽인다..
보니까 장애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저 장학사년이네
와 저 장학사 개..ㅆㅂ년 한 가정 파탄냈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존나 철가면이네 글라인더로 얼굴 갈아버리고 싶다.
학부모가 지 아래인가 미.친년이 넌 씨1발 평생 고인과 유가족에 사죄하면서 살아라 니 전재산 반이라도 보상금으로 주고 씨이발년아
나이든 사람들의 '장학사'에 대한 추억은 .. 장학사 온다고 하면 수업 전폐하고 복도에 왁스칠하는거라. 그래서 '장학사=왕' 그런 줄 알았는데.. 막상 현장에 나와보니 장학사? 그거 진짜 좃도 아님.교감 승진하고 싶어서 간..말 그대로 교육에 현장손톱만큼도 관심 없는 사람들. 하여간 저 싯팔련. 내가 아빠였으면 교육청에 화염병 던져서 다 뒤졌다.
저런것들이 장학사 한다고 그러니 교육이 그모양이지.. 정말 환장할 노릇이네요..
남은 아들은 어떻게 하라구요... ㅠㅜ
와 장난 아닌데? 어떻게 이런 일이 조용히 넘어갈려고 함???? ㄷㄷㄷㄷㄷ 그러니까 처벌도 없다고?
나도 애기 둘 아빤데, 내가 저상황되면 진심 아저씨 찍는다. 좀 크게 이슈화 되서 진짜 마녀들 사냥좀 하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거 법제화 시켜서 살인이나 대형사고 친 사람들 자리내려오는걸로 끝내지말고, 그건 당연한거고. 뭔놈의 나라가 한자리 하는 놈들은 자리만 물러나면 끝이야? 전부 형사처벌해라.
이렇게 댓글 달리고 분노해도 그때 뿐이겠지 싶음 더이상 열 내기도 싫고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게 우리 한국에서 잘 통용되는듯 함
장학사년을 사형으로...
도가니도 도가니지만 이건 정말 ...
아오 망할년 ....
저 잡것들 묶어놓고 망치로 뇌수가 갈릴 때 가지 대가릴 다져주고 싶네.
모범시민파 출똥!!!!!다 /슬어버리즈아!!!!
이거 결론은 어떻게 됐어요?
상급직 공무원들 따위는 파리 목숨으로 만들어버려야 되는데. 어차피 짤려도 대신할 사람 사방에 널려 있고 보호할 의미도 가치도 없슴. 문제 생기는 족족 다 파면 시켜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