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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 ㅋㅋ 님 죽습니다 추천해준사람 ㅁㅊㅅㄲ네요 ㅋㅋ pcx 추천합니다 연비 미쳣고 내구성도 좋습니다 부품값도 평타치고
다 장난으로 이야기 한거죠 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지인에게 딱밤 하나 먹여줬습니다. PCX도 꽤 괜찮은가보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거 살바엔 요즘 슈퍼커브 인기 엄청많아요 훨씬 예쁘고 슈퍼커브가 저런 언더본 바이크 원조격 찾아보시면 만족하실껄요 근데 매물 구하기 힘들다는 단점?신차 기준 중고매물은 인기차종답게 많음
돈도 좀 있고 무난하고 스트레스 적게 입문을 하고싶다 - 슈퍼커브 새차, 혹은 중고로 입문하면 가능할겁니다. 돈도 좀 부족하고 좀 거칠어도 괜찮다 - 시티백 입문. 어마어마한 시티백이 상용으로 쓰이고 있으니, 아주 저렴하게도 입문이 가능할겁니다. 수리도 뭐 어느 센터에서나 적은 금액으로 가능할테지만, 바이크 자체가 레저용이 아니다보니 주위에서 레저용 바이크 타는 사람으로 안볼테고, 본인이 즐기기에도 좀 부족한 바이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잠시 입문용으로 가기에는 뭐, 나쁘지 않겠죠.
시티 생각보다 진동이 있으니 스쿠터 한번 시티 한번 시승해 보시지요
시승하기에는 주변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서요. 그리고 스쿠터를 가진 사람도 없고요.
왕복 40분만 타실거라면 50cc 스쿠터가 좋을거 같습니다.
50은 이제 제품자체가 없지 않나요
잇긴 하지만.. 중국제에다... 풀린지 얼마 안되서 내구성에 대한 말들이 많습니다.
50CC가 몇종류 나오긴 나옵니다. 그런데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주변 차량의 흐름을 어느정도는 따라가줘야 되는데 50CC 4T차량 쥐어짜야 60Km 나와서 도로에서 민폐아닌 민폐를 끼칩니다.
요즘은 전기로 된것도 깔끔하게 잘나온거 많던데요.... 고민의 폭을 넓혀 드리죠 ㅎㅎ
요즘 수퍼커브를 많이 타고 다니기 때문에 시티보다 커브를 추천드리고 싶기는 한데... 생각보다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러니 시티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용도를 확장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수퍼커브를 구하시거나 윗 분들이 제안 주시는 것처럼 스쿠터 계열을 찾아보시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pcx나 nmax 추천 합니다 괜히 배달하는사람들이 많이 타는게 아니긴하더라고요....
시티백이나 슈퍼커브를 추천드리긴 하지만 애초에 상용으로 개발된 오토바이라 진동이나 편의성등 승용목적만으로서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생기실 수도 있습니다. 배달업을 접으시는 분들의 중고차가 많이 나와 PCX의 중고시세도 꽤나 저렴한 편이지만 가급적이면 신차를 추천드리고 싶고, 그래도 역시 처음에 눈에 들어오신대로 시티백을 선택하시는게 가장 후회가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주변의 시선이 그리 곱진 않을겁니다. 제가 슈퍼커브 빨간색 타는데 딱 그렇거든요.. 대한민국에서 상용 바이크. 소위 말하는 배달오토바이는 도로에 나가면 정말 괄시 무시 많이 당합니다..
폴딩 미니벨로가 더 낫지 않나 싶네요...
디자인을 원하면 커브 스펙을 원하면 시티
오리지널 수퍼 커브는 어떨런지… 좀 비싸긴 하지만 내구성이나 연비 둘다 좋은 넘이다보니
그리고 면허도 확인하셔야합니다 시티백 원동기면허,1,2종보통,2종소형 가능 2종자동(오토)면허는 불가능 벤리110도 가성비 괜찮습니다
출퇴근엔 하야부사죠
SCR110, 비젼110 두 친구가 원동기 스쿠터에서 디자인에서 좀 양보하면 가성비 킹입니다.
진짜 기어변속 없이 편하게 타실거면 pcx나 nmax 사세요. 연비는 살살 밟으면 40~50사이 나옵니다. 저는 엔멕155으로 입문해서 타는중인데 진짜 자동차 타다가 스쿠터 타니 출퇴근 오지게 편합니다. 일단 주차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야부사가 뭐 배기량이나 마력으로 무섭다 할지 몰라도 타보면 그냥 시트포지션 낮고 편해요 오히려 무게감이 주는 안정감도 있구요 다만 못생겨서 저는 비추 ㅋㅋ
골드윙!!!! 골드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