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직도 갑바인지 여유증인지 구분이 안가요...
옷을 입엇을때 특히 셔츠입으면 가슴부분 단추가 잠궈놔도 벌어지는게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게 그냥 여유증인 사람들도 셔츠입고 단추잠그면 똑같이 보이죠? 두번째 단춘가? 그부분 벌어져보이는거
요새 셔츠만 입으면두번째 단추부분이 자꾸 도드라지게 벌어지려고 하거든요. 이게 그냥 여유증이나 여자들도 이렇게 벌어지잖아요? 모양이 다른가?
아무튼 이렇게 다른 사람이 봣을때 점마 갑바잇네? 이렇게 보여요? 아니면 여유증이네? 이렇게 보여요?
이렇게만 옷입은 상태로 보여졋을때 저 가슴상태가 어떻다는거 구분 가능한가요?
골격??체형??이라하나...자기자신은 잘모르는데 주위서 날보면 필이옵니다.솔직히 살찌면 보기 좀흉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