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져
추천 6
조회 1208
날짜 2024.04.12
|
[ ㅡ_-]す~
추천 14
조회 5273
날짜 2023.11.27
|
Professor_P
추천 4
조회 2271
날짜 2023.10.13
|
Rilak-kuma
추천 3
조회 2875
날짜 2023.10.02
|
매캐매캐
추천 10
조회 4652
날짜 2023.08.27
|
Harugraphy
추천 7
조회 4830
날짜 2023.07.22
|
UniqueAttacker
추천 80
조회 43094
날짜 2023.07.13
|
플스(FlyInTheSky)
추천 3
조회 3546
날짜 2023.06.03
|
Rogue_one
추천 65
조회 46030
날짜 2023.05.30
|
오디너리독스
추천 96
조회 33199
날짜 2023.05.05
|
메밀꽃필어느운수좋은날의봄봄
추천 16
조회 9118
날짜 2023.05.03
|
Spider-pan
추천 254
조회 45155
날짜 2023.04.14
|
Spider-pan
추천 182
조회 55773
날짜 2023.04.04
|
알티나 오라이온
추천 75
조회 36527
날짜 2023.03.27
|
불건전닉네임은임의삭제혹은계정징
추천 4
조회 4667
날짜 2023.03.20
|
주말노숙자
추천 11
조회 10059
날짜 2023.03.09
|
구고
추천 4
조회 2370
날짜 2023.02.25
|
이전한투러브전문가
추천 16
조회 7599
날짜 2023.02.20
|
M.A. Kim
추천 8
조회 5561
날짜 2023.02.03
|
배부른배짱
추천 26
조회 17503
날짜 2022.12.31
|
서원임당
추천 2
조회 2675
날짜 2022.12.19
|
badride
추천 9
조회 5015
날짜 2022.11.12
|
건담=드렌져
추천 4
조회 5310
날짜 2022.10.24
|
건담=드렌져
추천 12
조회 6293
날짜 2022.10.15
|
건담=드렌져
추천 10
조회 7726
날짜 2022.10.09
|
알곰
추천 9
조회 6748
날짜 2022.10.01
|
건담=드렌져
추천 1
조회 2975
날짜 2022.09.30
|
검은목고니
추천 6
조회 6544
날짜 2022.09.28
|
와... 이렇게 오랫만에 취향 가득한 사진을 보는 군요 풍경에서 너무 너무 좋은 느낌이 납니다 ㅠㅠ 꽃과 길, 그리고 빛이 너무 아름답네요 추천 박고갑니다!!
골목길도 이제 서울에서 빠른 속도로 사라지는 풍경이라 틈틈이 기록해두면 좋겠다 싶었어요.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낯익은 곳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수선집은 어디라고 콕 집어 말할수도 있을듯 ㅋㅋㅋㅋㅋ
’누더기가 된 제 마음도 수선이 되나요‘라고 묻고 싶은 분위기였어요. (물론 쫓겨났겠지만) 저는 응암3동쪽에 오래 살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여기에 뛰어놓는 아이들만 보이면 제가 생각하는 아련한 기억속의 진짜 집사진이군요.. 집에서 살고자 기대하지만, 아직도 먼길을 가야할것같습니다.
어렸을땐 저런 골목에서 친구들이랑 축구를 하고 팽이치기를 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갔죠. 저도 언젠가는 아이들과 함께 마당이 있는 이런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