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 또 가는데 뭐 다른건 없고 USJ가서 닌텐도 월드를 꼭 볼려고 익스프레스4 중에 딱하나만 닌텐도 월드확약권이 있길레 구입 했는데...
나머지 3개 위치나 볼까 하고 제목들을 보니
바이오하자드
처키
유니버설 몬스터스.
이게 뭐지 하고 지금 유튜브 찾아 보니.
죄다 귀신의 집 같은거네요 -_-;
1. 바이오 하자드는 AR안경끼고 하는건가 했더니 그냥 배우들이 좀비로 나오는거 총쏘는거고
2. 처키는 뭐 그냥 껌껌한곳에서 처키..
3. 유니버설 몬스터스는 그냥 보통 생각 하는 서양판 귀신의집 느낌
1번은 뭔가 팀으로 들어가서 앞에서 뭐라 막떠드는 사람 쪽아 다녀야 하는것 같은거라 혼자선 좀 그런것 같고
2,3번은 애초에 귀신의 집은 못들어가는 -_-(영화도 공포영화는 못봅니다)
14만원짜리 닌텐도월드 보고 오게생겼습니다.
아 그런데 다른 탈것은 그냥 그 앞에서 표사서 줄서면 되겠죠?
아.. 역시 급하게 뭐하면 안되는듯. 그냥 표만 살껄 그랬어요
PS. 아 그나마 닌텐도월드 마리오카트 하나는 타겠네요
스파이더맨 미니언즈 3d 둘다 재미있었어요!!
익스프레스4도 종류가 여러개라 잘 둘러보고 사야되죠. 메인탈것1개랑 대기도 없는 탈것3개가 보통이죠.그리고 해리포터는 대기없이도 잘 탔던거 같아요.올해 2월에 갔어가지고 시간은 좀 지낫지맘요
익스4 해당 놀이기구는 그냥 바로 탑승이고 나머지는 표고 뭐고 없이 그냥 줄 서면 돼요, 입장티켓 자체가 전체 자유이용권입니다. 줄은 보통 두줄이에요, 일반줄이랑 싱글, 싱글이 시간이 짧은데, 이건 혼자오신분들이 꼭 같은 줄에 롤러코스터 안타도 되고 하니, 그냥 빈자리에 넣어주는거라 그렇습니다. 이왕 가시는거 재밌게 놀다오세요
부지런히 움직이면 별로 차이도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