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이건 천막안에서 하는데 예전에 일반건물 안에서 하던게 난이도 높고 더 재밌었음 단 이건 마지막 오토바이 쇼 포함이라 상해가면 있다던데 이런 종류는 처음봐서 재밌고 개인생각에 전에보다 못하다지 일반적으로 볼만하고 재밌음
이화원 기린상
현판에 만주족 글도 있음 서태후 청국이라
해지는 노을 장면
저번에 왔을때 하절기라 배타고 착륙한데가 섬인데 여기인가? 아마 맞을듯한데 아무튼 여기같은 기억이 나네요
남산타워 느낌 ㅎ ㅎ
아마 저녁마다 식탁마다 고량주 한병에 맥주도 차타는 시간 소변문제로 안 나올때 빼고 나올때가 더 많았던듯 일단 가이드 인성도 좋은편같고 또 실질적으로도 사람들이 선택관광하고 특히 라텍스를 많이샀으니 ㅎ ㅎ 일본과 다르게 술로 돈은 안들음 사실 중국음식 길거리 식당음식 향신료 냄새나고 자판기도 별로없고 돈 별로 안쓰다 쇼핑센터 3군데 갈때 막 쓰네요 어차피 두나라다 돈 마음먹고 쓰게되면 많이쓰고 나중에 남는거 거의 없음 ㄷ ㄷ
전문대가 거리 야경
이거 한국 강정같아 향신료 냄새없고 맛비슷 맛남 특별히 맛 없더라도 한국음식 비슷한거 자체로 맛남
호텔 도착
아침식사 현지식 잘못먹고 결국 빵인데 빵도 딱딱 일본처럼 부드럽게 안주네요 관광지 말고 식사는 일본 압승 ㅎ ㅎ
우유에 인디안밥도 우유에 약간 맛이 이상하게 느껴 못먹음 향신료 로이로제 인지 ㅠ ㅠ
만리장성 가는길
저번에 왔었던 거용관도 차타고 가다 보이네요
중국와서 자판기 봐서 찰칵
팔달령 위에 공사중
팔달령 소감은 자유시간이 짧고 이번엔 겨울이라 춥고 바람강해 팔달령에서도 200미터 도보로 올라가는 코스 있는데 제가 약간 장애있어 시간관계상 일반인만 가능하겠더군요 또 만리장성 자체가 어딜가던 경사 가파르고 올라가기 힘들고 현지에 살아 어디 뭐를본다 이런거 아니면 케이블카 타고 올라온다 해서 뷰는 특별한거 없고 그냥 산위에 이어진 성이고 그게 그거더라 고요 추가로 200미터는 못가고 조금 가다 말음 바람에 위험하지 않게 흔들려서 케이블카 타고 볼건없으나 약간의 산구경 자체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