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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흑.. 수통(..)과 일광소독(...)~ ㅜ.ㅜ
(새벽에 깨우면서) 외병장님, 근무 나갈 시간이시지말입니다 ... ㅋ
수통하니까 군생활 할때 짬밥이 없던 시절에는 쇠수통을 쓰다가 고참들이 쓰는 플라스틱 수통이 그렇게나 부럽더군요. 일단 가볍다는점이 너무나 메리트였습니다. 근데.. 짬밥먹고 플라스틱수통을 막상 받고나니 물맛은 쇠수통이 더 좋았더라는~ 특히 여름철일수록 그 맛이 더욱더 차이가 나서 좀 실망이었습니다.
전 은근히, 비주얼은 쇠수통이 멋졌습니다.ㅋ 캡과 본체와의 고급스러운 체인하며 ㅋㅋㅋ
아마 개인적인 최초이자 최후로 플레이한 FPS였습니다. 진짜 2차대전 슈팅게임중에서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FPS하면 멀미가 상당히 심하게 하는 편인데다 심각하게는 구토까지 하는 편이라서 멀미 참아가면서 클리어한 게임이였습니다...아니 게임하면서 몇번 토했어요.... 그 뒤로는 FPS는 아예 손을 안대고 있습니다. 그만큼 최고의 FPS게임이였어요.
학창 시절에 친구들 중에도 FPS에 멀미 증세 보이는 친구들이 제법 됐었습니다. 고통스러우셨을텐데도 엔딩까지 보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_^)b
콜오브듀티...제로..라고 해야 하나?...ㅎㅎ 이번에 GOG에서 워체스트 싸게 나왔길래 지를까 망설였는데...한글이 미포함이라 그냥..이전에 구매했던 패키지판 가지고 있기로 했습니다....허헐...
콜오브듀티도 360으로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_^)b
메달 오브 아너 커버 일러스트가 정말 멋져서... 그 당시, 컴퓨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망설였었던 추억이 있네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도 무척이나 좋아해서 말이죠~ 추천 드려요!! (^ㅅ^;;
특히나 뒤돌아보는 병사의 표정은 정말,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_^)
선배님들과...간접 키스!?
숨겨왔던 ~ ㅋㅋ
저때 물맛 군대가면 지금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이 한결같다니 ... 미슐랭 가이드에 올라야겠군요 ㅋㅋ
수통이 2차세계대전 시절 물건….
지금 생각해보면 그 더러운(?) 수통을 쓰면서도 병 하나 안걸리고 전역한거 보면 기적인듯...
수통이야 자대에서 나름 뜨거운 물로 소독도 하고 했는데, 저는 훈련소 첫날이었나, 식기가 아주 끝내줬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