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세가에서 나온 게임
1984년에 나온 영화
유령막는사람을 게임화한 작품
기본 스타일은 런앤건
클리어하면 돈을 벌며 스테이지 난이도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
그렇게 벌어서 템을 구매해 수월한 플레이도 가능
주인공은 3명(피터, 레이, 이곤)인데
중반에 참여하는 흑형이 없다
아마 중반에 참여해서 비중이 없다고 생각해 안넣은듯
지금 나왔다면 아마 PC충들이
Racism! SEGAY 제작진들은 원숭이 수준으로 낮군요! 공부하세요!
이러면서 쿵쾅거렸을것이다
스테이지 안엔 중간보스가 있는데
잡으면 추가금을 번다
먹고 살기 힘든 사회이니 꼭 해주자
보스(유령)을 잡으면 유령이 도망가는데
끌어 당겨 덫으로 넣어야 하늗데
영화 원작 아니랄까봐
존나 뭣같이 힘들다
빔이 대각선으만 나가 맞추기 힘들며
너무 가까이 가면 유령에게 데미지를 입는다
심지어 유령도 저항을 하니 보스전에서 이겼다고 무조건 안심하면 안된다
보스전이 공무원 시험이면 유령잡기는 공무원 면접이라 봐도 된다
명작이며 과거 국내 오락실에선 시간제로 나온 적이 있다
ost
빌보드 차트 100에서 3주 연속으로 1위를 했을 정도로 유명한 곡이 됬으나
휴이 루이스의 ""I Want New Drug"" 의 표절곡으로 판정되었다
애니판 op
필메이션 버전 op
...유령 잡는거 빼면 걍 다른 작품
만일 고스트 버스터즈가 일본에서 나왔다면?
AVGN도 거른다는 고스트""쿵쾅""터즈(2016)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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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게임이 ""나홀로 집에""가 아닌 ""고스트 버스터즈""지만..
모두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여담으로 이 게임은 어렸을때 작은형이 소유했던 게임이라
여러가지로 기묘한 느낌이 든다
이거 참 재미있게 했었죠 처음에 아이템 쓰는걸 몰라서 어두운 스테이지에서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오락실에서 시간제한으로 하게되면 아이템을 사용하지 못해서 진행을 거의 할 수가 없었죠
아~ 이거 기억납니다~ 집에서는 해본적이없고 오락실에서 해봤었네요~ 아무래도 시간제다보니깐 다른게임에비해서 오래할수가 없어서 그리 자주하지는 않았네요^^
셋 중에 어느 캐가 좋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