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코렙쇼 라고 파충류들 전시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비바리움 이라고 살아있는 식물들을 유리장안에다가 식재를 해서 예쁘게 꾸미는것으로
아주 화려하게 전시하였던 당시 사진들을 생략해서 올려봅니다.
피규어들로 이렇게 활용 할 수도 있나보네요.
그리고 살아있는 식물을 분양을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 수입한지 얼마 안되서,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요. 한 4-5종류였던가
이렇게 보니까 저도 한번 비바리움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따라할까 해보았지만, 제가 똥손이라서 실패만 하고 그냥 포기했었죠 ㅋㅋ
고민끝에 한종류를 입양한 시작으로 하게된 펠리오니아 리펜스 ( 덩쿨 식물 )
그렇게 현재는 이렇게나 많이 번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