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에 출시한 역왕리키오입니다
국내에 들어올때 제목은 신북두신권 이더군요 ^^;;
북두신권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인데....
국내용은 확실히 편집이 심하더군요
무삭제판은 인터넷으로 봤는데~
아무튼 스샷 올립니다
이 영화 테이프에 관심있으신분은 쪽지주세요~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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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왕시리즈의 남내재 감독이군요. 글로리아 입도 나오네요.
이거 편집하면 이영화의 생명력은 확 줄어 버리는데.. 잔인한거 하나만 믿고 만든영화를..
켄시로와 라오우를 상상하며 클릭했건만......ㅠㅠ
널 살려두기엔 쌀이 아깝다!
혹시 이게 칠성사이다를 끌고 가는 장면이 나온다는 그것인가...^^
오오~ 그것은 외로움~ 오오~ 그것은 인생~ "지금 부터 내 주먹이 법이다!"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허허
이 영화 모르는 사람이 많은건 당연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만든 북두신권정도로 생각하고 이 영화봤다가는 뒷통수 다치기 쉬운 영화입니다. 머리통이 터지고 눈알을 빼거나 눈알을 찌르는건 기본이요 내장이 튀어나오고 스스로 배를 가르고 자신의 내장으로 목을 조르는 잔혹한 장면들로 짜여진 영화가 바로 역왕 리키오입니다. 삭제된게 아닌 무삭제 구해서 봐보세요... 유치할거라는 생각은 머리속에 금방 지워집니다.
정말 끔찍한 영화=_=;
정말 말도 안되는 영화.. 교도소내 아저씨가 갑자기 공격하려고 없던 대패를 소환하지 않나.. 주인공은 한밤중에 교도소 밖을 맘대로 돌아다니고..
주먹 한방이면 배 구멍나죠....
믹서에 사람을 가는 장면은 최고 낄낄
저도 무삭제로 봤는데 정말 배 가르고 자신의 창자로 주인공의 목을 조르는 장면은 이 영화의 명장면(?)이었습니다. 정말 황당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은 주인공이 싸우다 끊어진 자기 팔의 힘줄을 손가락으로 찾아내 묶어버리니 못움직이던 팔이 쌩쌩 움직이네요. 소장은 내 힘을 무시하지 말라며, 변신까지 하더군요. 강하긴 했지만. 마지막 결말은 너무 허무하게 믹서기에 갈리며 끝나버리네요. 황당함의 극치가 뭔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이거 무삭제판을 정말 보고 싶은데 ㅠㅠ다운 받는곳좀 아시는분 쪽지좀 주세요 댓글이나 ㅠㅠ
토토디스크에 있습니다 참고로 가입해야하고 유료입니다
독일에 우웨 볼이 있다면 홍콩엔 남내재 감독이 있었죠 ^^;